낚싯대로 잡은 매가리 미역국

매가리로 끓인 육수는 진하고도 스리슬쩍 단맛에 텁텁함이 없거든요
매물도의 남쪽전망대에서 대항마을로 가서 선착장에서 낚시를 했다
매가리 없고 엄하지 못하고 나사가 하나가 빠져 있는 듯 하다
똥가리들을 잘 활용하는 지혜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겠습니다
몇 개만이라고 건질까 해서 대를 잘라 하우스 안에 매달아 말려 씨앗 몇 알 챙겼다
그러다 보니 미리 전제되어야 할 일이 있네요. 통영항에서 소매물도까지 가는 배편 예약과 소매물도 본섬에서 등대섬으로 가기 위해 바다 갈라짐 시간을 알아야겠더라고요. 먼저 바다갈라짐 시간을 알아봅니다
간단하게 끓여도 맛있는 매생이 굴 떡국 올려봅니다
다만, 이 어종은 잡어로 취급, 위판가가 그리 비싸지 않은 어종이다. 천대받았던 물고기를 이제야 꽃돔이란 말로 포장해 판매하는 것인 만큼, 과도하게 가격을 올려 받는다면 경계할 필요가 있겠다
연수동 횟집 회늘푸른바다에서는 회를 드시는 모든 손님에게 단돈 5,000원의 가격으로 이렇게 푸짐한 서더리 매운탕을 제공한다니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은 언니의 매가리 없는 눈빛을 치명적으로 연출해 줄 컬러렌즈 한번 착용해보려구요. 언니는 프레쉬콘 만의 특허기술로 만들어져 자연스러우면서도 매력넘치는 컬러렌즈 모자익 아는 여자잖아요
9시쯤에는 버스 정류장까지 줄 서있는 거 보고 놀랐다
양념이 부드럽고 간이 약해 맨입에도 너무나 좋더라. 좋은 참기름 향기도 너무 고소하고. 솜씨가 좋으시다
덕분에 흙이 묻은 농사꾼 등산화가 눈에 확 뜨인다
한 개 있는 계란은 누구에게 갈 것인가? 말은 못 하고 눈동자만 따라가며 주목되고 있을 때, 나름 후기 쓰겠다고 사진 찍으며 편하게 밥 먹지 못했던 나에게 행운이 돌아왔네요 그리고 아까 남겼던 수육도 그 위에 올려서 황금 궁합을 뽐내봤어요
마왕을 구한 것은 자신이 계속 원하던 힘이 아니라 자신을 믿고 사랑하던 자였다
그날 비도 잠깐 와서 꽃들이 조금 시들었던것 같았는데요. 꽃이 시든게 꽃이 핀지도 조금 오래된것 같더라구요
통에 뭘담고 계셨는데 뭔가 하고 보니 글쎄 멸치더라구요
어떤 비자립텐트는 아예 폴대 없이 등산스틱으로 지지하는 것도 있답니다
저동 활어판매장 한켠에는 탁자가 마련되어 있어서 울릉도 바닷바람 맞으며 싱싱한 활어로 즉석에서 회를 떠서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은평구 맛집 새절역 마마수제만두 - 훌륭한 셀러리 만두와 산동짜장면 오래전부터 자주 듣고 궁금해 했던 만두 전문점을 친구와 함께 다녀왔다. 은평구 맛집 새절역 인근 마마수제만두다
세 루마니아 사내들이 있다. 이들은 독일군과 손을 잡고 테러를 계획하고 있다
이재용 회장은 삼성물산 주식을 17.085 보유중이다
말린 장미에 와인 한 방울 떨군 느낌이구요
외형상 달라진 게 있다면, 도박의 도구가 화토가 아닌, 포커를 사용한다는 점이에요
금요일 일을 마치고 부랴부랴 집으로 와서 지방으로 내려갈 준비를 하면서 택배를 기다렸지요
거의 자정 12시가 되서야 친구랑 헤어졌다
본방도 본방이지만, 다음날 네이버 모바일 뉴스 메인 1판 이미지로 나간 것이 컸다
역광의 사진인데, 산 - 하늘 - 파타야 특유의 푸른 바다 빛이 잘 드러났다
경상남도 바닷가의 전어를 제대로 만든 초장에 즐겨 보세요
목초색가오리는 색가오릿과의 바닷물고기이다
상영 3주차를 마친 국가부도의 날은 46만4,301명의 주말 관객수를 기록하며 한 계단 순위가 하락 했는데요
집에 데려 와서 열흘 정도 잘 관찰하면서 특성을 파악하고 물주기를 연습하는게 좋은듯하다
전갱이 녀석들 아직 그자리 그곳에 잘있더군요. 그렇게 몇마리 잡은후 톡! 하는 느낌과 동시에 쇼크리더가 날라갑니다 풀치도 아직 있을꺼라 생각은 했지만. 진짜 #풀치가 아직 있더군요. 젠장할 풀치들. 0.8 쇼크리더로 잡을려니 지그헤드 엄청 해먹었습니다
그래도 아덜은 지난번보다 더 마니 먹은거 같네요
지금 누군가 유심히 뚫어져라 보고 있어요
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14세 때 어머니와 함께 프랑스로 이주, 니스에 정착했다. 법학을 공부한 후 공군에 입대해 1940년 런던에서 드골 장군과 합류했다
육수 색이 진짜 진하죠. 육수향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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