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금강소나무숲길 3구간

profile 덴스끼 1100

소나무는 암수 한 그루로 되어있지만, 암술이 위에 있고 수술이 아래에 있기 때문에 바람을 통해 수정이 된다고 하네요

금강소나무숲길은 생태경영림으로 지정된 우리나라 최고의 금강송 군락지를 볼 수 있는 구간과 보부상의 애환이 서린 십이령보부상길을 재현한 구간, 수백년된 대왕송을 볼 수 있는 구간 등 5개 구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산림보호를 위하여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한 해가 가기 전,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며, #국내여행추천 하는 곳은 숨 쉬는 땅, 여유 있는 바다 울진! #한국관광100선 에 선정된 #울진금강송소나무숲길 이 있는 곳이기 때문인데요

금강소나무 원시림 보존지역으로 가장 대표적인 곳입니다

잠깐 졸았던것 같은 데 벌써 울진 시외버스터미널을 지납니다

금강소나무는 다른 소나무에 비해 성장속도가 1/3 정도 느리다고 한다

3대 문화권 사업으로 조성된 금강송 에코리움에서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 체험과 숙박을 했는데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에도 들어간 금강송 에코리움, 개인적으로 힐링을 위한 최고의 장소였다고 생각합니다

5백년 소나무를 뒤로하고 돌아가는 길목에 오늘 하루 행복하셧습니까? 네 정말 행복합니다 라고 대답하고 싶어요

울창하고 푸르른 금강송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칠층석탑과 종각이 나란히 서있었어요

탐방객과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공정한 여행을 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숲길에서는 식당이 없으며 취사도 되지 않는다

국내 금강송은 강원도를 따라 울진까지 초록색 체크된 부분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나무의를 바로알기, 산지별 형태가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고, 나무의 소중함과 가치에 대한 설명도 해주었습니다

일본학자의 연구라서 아쉽기는 하지만, 지역별로 소나무 형태를 분류하였으며, 특히 경북과 강원 남부에 분포하는 금강형 소나무는 우수한 목재라 했다

다들 각자 즐기는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는데 개인적으로 여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숲치유프로그램 등 여러가지 체험을 할수 있답니다

금강소나무 숲에 옛날이야기가 숨겨져 있는 것처럼요

구산항으로 가면 대풍헌과 독도조형물 그리고 수토문화전시관이 있답니다

숲을 오르는 동안 비가 많이 내리기도 했지만 내리막길은 우비를 벗고 걸을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출발일 새벽에 4시간 운전해서 7시간 산행 할 자신이 없었거든요

금강송펜션과 십이령주막이 운영되고 있다

2. 썩은 나뭇가지, 풀, 불안정한 바위를 손잡이로 사용하지 않는다

저진터재를 넘어서 잠시 내리막길로 간다

울긋불긋하고 아름다운 단풍을 보면서 힐링을 느끼고자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단풍 구경을 찾아나섭니다

요즘 비가 와서 불어난 물로 인해 징검다리를 건너기가 어렵다

현재 두천리 주변에는 도로를 만들고 있어서 조금 복잡하지만 가는 길은 아주 쉽습니다

가던 길을 멈추고 뒤를 돌아서 바라 봅니다

전시관이 빈틈을 타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금강소나무는 봉화군의 춘양역에서 철도로 실려나갔는데 여기서 억지춘양 이라는 말이 나왔다고 했다. 해설사가 말해준 억지춘양과 검색해본 억지춘양이 내용이 달라 적지는 않는다

일제 때 일본인들이 마구잡이로 베어 춘양역에서 기차로 실어갔다 해서 춘양목이라고도 불린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밥차 기대했었는데 일정이 어긋나는 바람에 아쉽게 되었어요

수고해주신 해설사 두분께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나중에 기회되면 다른코스도 한번 더 걸어보고 싶다

이렇게해서 소나무숲길 3구간의 반환점까지 탐방이 끝입니다 아까 점심먹었던 곳까지 내려와 다리가 불편해서 못 걷는 분 외에 힘든 분들은 버스에 올라탑니다 반환점까지가 생각보다 멀고 체력소모도 제법 있습니다 저도 탔습니다

해설사께서 이따가 쉴 시간을 주신다니 믿고 지나갑니다

위에서 얘기했던, 송락쉼터 정자 앞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맛있는 건강식단이 모두 차려져 있어요. 여러 탐방객들이 줄을 차례로 섰고 먹을만큼 담아 먹으면 되요

길게 큰 숨을 들이마시며, 소나무 숲길을 따라 걸어 들어갔다

하지만 나는 오늘도 뭔가를 - 쉽게 표현할 수 없는 숲과 길과 땀 - 함께 했기에 행복했다

조금 걷다 보면 이렇게 개울도 보이고, 타임캡슐이 묻힌 곳도 지나쳐 간다. 걸어가다보면 금강소나무 파종 조림지라던가, 천연하종갱신사업지 등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만나는 전혀 못나지 않은 못난이송, 주변에는 주변 정비를 위한 공사가 한창이었다

금강송테마전시관 뒷편의 모습이다. 비온뒤라 정말 풀이 파릇하고 예쁘다. 건물외관도 참 모던하면서 멋진것 같다. 왠지 유명한 건축가가 지은 건물처럼 보인다

어떤 큰 나무들은 나무에 숫자 표식이 되어 있었는데 혹여 궁을 복원할 일이 생기면 표식이 있는 나무들을 베어다가 사용한다고 해요

profile 충주이야기 |
금강소나무 숲길 자연을 흠뻑 느낄수 있는 멋진 곳 이네요
profile 눈깔사탕 |
감사합니다. 놀러갈께요.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profile 묘팔랑 |
하긴. 벌레도많아서 오래걷긴 무리가있을듯싶네요
profile 추억꺼리 |
1인 6천원에 한식뷔페도 훌륭합니다
profile 산 누리 |
보부상이 걸었다는 12령 중에 4개령을 넘어 보는 구간입니다. 멋진 트래킹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 기쁜노래 |
잘 보고 갑니다 비가그치고 완전 덥네요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profile 자동차 |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profile 스페이드 |
계곡물이 엄청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빨리 시원해져야 그리니님 등산도 다니실텐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profile 자운영 |
계곡물소리 듣기만해도 시원합니다 트레킹코스 다시 가셔야겠네요
profile 오군 그리고 둥이맘 |
저도 애국가 불렀었는데, 더 좋은 코스들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profile 솔베이지 |
포스팅 잘 보고 공감누르고 가요 자주 소통해요!
profile 자운영 |
네 감사합니다 머니아빠님
profile 나눔 |
약간 아쉬운 감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아름답게 물들어 있는 모습이 보였네요 단풍 구경 계획은 있으신가요 ?
profile 그리니 |
등산 중간중간의 계곡이 너무 시원합니다! 시원하게 발 좀 담그셨나용?
profile 이민 변호사 |
그 열정과 부지런함,,,여유 모든게 부럽습니다 늘 건겅 챙기시구요
profile 하늘과뿌리사이 |
곁을 내준 500년 소나무처럼 더불어 살고 십네요 소나무가 쭉쭉. 기네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