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선물 고급스러운 곤룡포잔

제가 좋아하는 땡땡이 그냥 코드 꼽고 전원만 키면 돼서 사용방법도 어려운 게 없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어떤 메세지던 전할수 있는 디자인 액자! 개인적으로는 이게 좋네요! 선물하는 상대방의 결혼기념일을 쓴다던지 전하고 싶은 메세지를 남긴다던지 커플의 그림을 그려넣는다던지의 다양한 방법이 있기 때문에 맞춤선물로 좋답니다
가장 자주 쓸 것 같은 채망! 소면이나 작은 과일, 곡물 씻을때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이러한 #신혼집선물 들은 아래 도도가도예에서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하나 제대로 장만하는 것은 어떨까 싶어요
때문에 이러한 과일들의 정식 학명에는 citrus가 들어간다고 해요
전 디퓨저 오픈하면 리드를 전부 다 꽂지 않고 두 세개 정도 꽂은 다음 향을 맡아보고 더할지 결정하거든요. 이 때 기다리는 느낌이 정말 좋아요
#웨딩우드트로피 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짱인거같아요. 속이 울렁울렁 할때도 향이 좋은 방에 들어가면 포근하게 잠이 들더라구요
종류는 많지 않지만 하나하나 제대로 만들어진 느낌이라 마음에 들더라구요
생분해도 99% 이상 이라서 자연상태에서 모두 분해 제거되는 뉴페트라 세제 사람과 자연에 유익한 안전한 친환경세제 랍니다
어쩜 그리다들 이쁘시던지 저도 웨딩촬영을 다시하고싶을정도에요
딸안테 칭찬받아서 더 좋은 기분좋은 작품이네요
캔들, 디퓨저 향에 민감해서 집에서 사용하는 제품들은 신중하게 고르는 편이예요
원래 드라이플라워를 디퓨져 리드로 사용하는용 인데 섬유스틱 2개만으로도 향이 아주 진해서 저는 꽃병에 드라이플라워를 옮겨 꽂아봤어요
둘 다 과일을 잘 안 먹는 스타일인데 두 달 정도 꾸준히 먹다 보니 요샌 당연 시 먹게 되더라고요
같은 커플셀피 사진이지만 정사각형과 직사각형 캔버스액자 느낌이 살 짝 다르죠? 정사각형은 대부분 화면이 조금 더 꽉 차게 표현됩니다. 지몬스터액자는 캔버스천이 액자를 감싸고 있기에 그림 짤림현상이 없어요
자개의 느낌까지 가미해 더욱 고급스러워요
구매는 자사사이트와 오픈마켓에서 가능해요3 제품 하단에는 쪼일자도 적혀있어요!
실크 플라워는 전국, 전세계 배송 가능하답니다
놀랄정도였네요.큰부류로는 속옷, 겉옷, 침구, 목욕용품, 등등. 이정도일줄은 첨 알았네요
디자인이 동일한 제품이라 집들이선물이나 신혼선물 할 때 세트로 선물하기 좋을 것 같아 요!
앞으로 한동안 신혼집 선물템 추천 해보겠습니다
제가 벽시계를 거실에 설치한 다음날 남편이 무소음시계를 다른 방에 옮겨버렸네요
건조함 없이 촉촉하고 향기롭게 핸드 워시가 가능하답니다!
집들이 선물, 결혼 선물로 완전 추천드려요!
대신 물세척은 건전지가 들어 있는 뚜껑을 제외하고, 몸체만 세척할 수 있어요!
신혼집의 청소를 담당해줄 귀한 손님이 될거에요
별품상에서 판매하는 인테리어 액자들은 일반적으로 흔하게 보는 그런 수준이 아니랍니다
내용물이 흐르지않도록 2중 보안으로 되어있더라구요
마친 친구네 부부가 아기자기 꾸미는거 좋아하더라구요
아, 저는 문에 걸어둘거라 a4 사이즈가 적당했는데 벽에 걸꺼면 a3 사이즈 정도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첨엔 소독을 위해 물을 5번정도 빼줬어요
그래서 오늘은 삭막해져가는 우리 신혼집을 픽토르 그림액자로 한번 다시 살려보겠습니다
양키캔들엔 캔들워머 추천하고픈 뉴뉴입니다
신혼집 집주인이 맘에 드는 만큼 꽂겠죠!
다시 슥슥 흡입하면서 청소기를 왔다갔다 해줬어요
의자 왔다갔다 거리다 보면 바닥에도 무리가고 잘 안 움직이고 그러는데 요거 껴 주면 지인짜 편해요!
별자리 그림이 그려진 라벨역시 무척 고급스러우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이 듭니다
수저세트부터 시작해 유기그릇, 믹싱볼 등 다양한 식기를 제작합니다. 자랑스러운 메이드인 코리아 제품이에요
몬스테라와 같이 일액현상이 있는 친구입니다
꽤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서 더욱 만족스러워요
화장실에서 조명으로 쓸 일은? 크게 없었어요
올해는 이런 자리가 어려워 넘 아쉽습니다
이걸로 이번에 야채전 호박전을 만들어봤답니다
암튼 그날 드라이플라워 미니다발을 3개나 선물로 받았다
웨딩카페에서는 보통 10인용 압력밥솥을 권해주시던데, 저희 엄마랑 어무니는 6인용으로도 충분하다 하여. 부모님 말씀을 따랐습니다
강화섬쌀은 2019년 10월 말에 수확을 한 쌀이라고 하는데요
가장 오른쪽의 검은 비누는 캐비어비누라고 페이스용이예요
추후에 블로그에 또 포스팅할 예정이니까 비포컷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찍어봤어요
최님입니다. 갑자기 비가 너무 많이 쏟아지면서 날씨가 급 변한것 같아요
비닐봉투에 쓰레기를 깔끔하게 담아주니 안도 깔끔하고 여러모로 너무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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