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안개속 한라산 윗세오름 철쭉 영실코스

profile LEO 0000

처음엔 등산.하.싫다. 했는데 막상 오르니 좋더라는. 이런 맛에 다들 등산 다니나봐요 한라산에 오를 수 있는 코스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는 제일 오르기 쉽다는 어리목, 영실 코스 중에 영실코스로 올랐어요!

올라가는 코스중간에 산에서 내려오는 약수가 있습니다

한라산 영실 존자암 일주문을 나오면서, 부처님 법에 따라 열심히 살겠다라고 다짐한다

영실 코스는 백록담 앞까지 가는건 아니지만 난이도가 낮고, 소요시간도 4시간 밖에 안되어 초심자가 가기에 좋다고 한다

해발 1,200m 가 넘는 곳에서 출발하는 영실코스는 사실 난이도가 높지는 않아요

성판악 코스나 관음사 코스에 비해서 한결 수월해보입니다

엄청나게 힘든건 아닌데, 땀 나게 올라오는 정도의 코스라고 보면 될꺼 같아요

제주도에서 산을 생각하면 바로 떠오르는 산은 바로 한라산이죠? 제주브이는 해우리픽쳐스와 함께 한라산으로 단풍을 보기위해 한걸음에 달려갔는데요, 여러분들도 가을 한라산 단풍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너무 길지않은 제주도 한라산 코스, 영실코스로 함께 떠나보시죠!

번 버스가 어리목에도 정차하기 때문에 저희 역시 자연스럽게 어리목으로 내려가는 코스를 선택했었어요

은빛 설국으로 변한 영실코스를 다녀왔습니다

드디어! 난이도 중급의 완만한 코스를 만납니다

승용차로는 여기서 영실휴게소까지 2km? 정도를 더 올라갈 수 있다

어쨌든 이번 한라산 등산코스 영실코스 선택을 잘 한 것 같아요

끝없는 탐방로가 보이는지? 전 이코스 등산 반댑니다. 영실코스로는 하산 하세요 하산. . . . 이후로 사진이 끝난거 보니 화장실 갈려고 광속으로 내려갔나 보다

다음부턴 한여름이라도 긴팔을 준비해가리다

아직 눈이 녹지 않고 얼어있는 곳도 있었다

앞서거니 뒷서거니했던분도 뒷짐지고 저보다 먼저 올라가네요

초반 입구에서 부터 저 멀리 병풍바위가 보이네요 저기까지 올라가야되는데 막막하군요

주차장도 완비되어 있어 차를 가지고 가기에도 좋은 편이에요

이번 제주도 여행은 동백꽃, 상고대 핀 한라산을 보는게 목표였다

아이젠과 등산스틱이 모두 필요한 상황이었어요

윗세오름 다 가서 전망대가 나타나는데윗세족은오름, 이곳은 반드시 가야한다!

주위가 많이 밝아졌습니다. 난쟁이조릿대의 잎도 선명히 드러나고 있었습니다

반가운 분들과 짧은 만남을 뒤로 하고 후다닥 내려와 집으로 복귀를 해도 시간이 여유롭네요

운동 부족에 살이 많이 쪄서 다음날 골골골 근육통에 시달릴 걸 너무나도 잘 알기에 떨리는 마음으로 출발해보아요

잠시후면 난이도 A급 구간과 마주하게 됩니다

천연기념물 제 182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주말이라 그런지 많은 등산객분들이 보였는데요

5.3km 정도 남겨두고 평괴 대피소를 만날 수 있다

잠시 쉬면서 인증을 하고는 오던 길로 다시 되돌아 내리게 됩니다

슬기로운집콕생활- 한라산 영실코스에 다녀와서 도화지에 담아보아요

짜잔! 김밥 엄청커서 위생장갑을 챙겨줘요!

입장료도 할인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이제는 저 공간이 간이진료소로 사용되네요. 그냥 쉼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관리하는 직원이 한 명도 없으니 올라오실 때 음식, 약품은 잘 챙겨오세요

이 때는 상기된 얼굴로 셀카도 찍을 여유도 있었다

올라올때는 몰랐는데 참 험하다고 느껴졌다

한참을 오른듯 한데 1600고지 라니 그래도 요즘 운동을 자주 했더니 그리 힘든줄은 모르고 올라왔네요 한라산등산코스 영실 병풍바위의 계단코스를 지나면 이후로는 완만한 초원길이 펼쳐 지는데요

그런 한라의 축복 속에서, 아주 흡족한 기분으로, 까마귀떼가 무리지어 놀고 있는 영실휴게소에 내려섰습니다

며칠 전, 만추로 물든 호국도량 한라산 영실 존자암 단풍을 구경을 하고 왔다

숲이 우거진 경로를 조그만 걸으면 병풍바위까지의 엄청 가파른 코스가 나온다. 근데 풍경이 너어무 예뻐서 사진을 왕창 찍으며 등반하다보니 별로 힘들지는 않았다

또한 오르다가 뻥 뚫린 하늘을 보는 근사함이 있어요!

우리는 내려갈 때는 어리목 코스로 내려왔는데 생각보다 길고 지루했다

국물 안좋아하는 나도 클리어 할정도로 너무 맛있게 먹었다

등정로에 곱게 피어있는 노랑제비꽃을 담았습니다

profile 태양 |
전 예전에 한여름에 8시간넘게 백록담갔다고 힘들어죽을뻔햇죠 영실코스는 백록담은 못가고 4시간짜리라 갈만해용
profile 소요 |
푸하하그렇군 핸드폰에서 보니 붉은빛보단 검붉은빛이 많았는데 고거이 절정이구만요
profile 백양 |
갈치조림 대박. 제주는 사진도 힐링이다용
profile 이꽃 |
한번 가 본 사람은 사진만 봐도 심장이 벌렁벌렁 너무 멋져요
profile 백곰 |
산은역시 정상에올라야지
profile 마포허신영웅변스피치 |
언제 갈까요. 같이 가요
profile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
아, 그런 아쉬움이. 기회되시면 겨울 한라산을 보시길 강추합니다. 지난번 한라산행이 힘드셨다고 하지만 영실코스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으면서도 진짜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코스이니 도전해보세요
profile Liha |
그냥.그린란드는 산아래서 입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왁스칠 한방향으로만 하고. 다이슨으로 녹였지만.얼룩이 안생기진 않던데. 다른 고어자켓에 쓰는 액체로된 세제를 그냥씁니다
profile 한동안 제주 |
한라산에도 단풍이 시작됐네요 아름다운 한라산 가고싶어집니다
profile 정도영 |
에구 나도 올라갔다와야 하는데
profile 우직곰 |
실제로 보면 땡칠이 곰이 생각도 안날거예요 철쭉을 보는 순간은 루비 생각이 안나더라고요.하산하면서 그때서야 비로소
profile 므네모시네 |
이 계절에 나선 네가 진정 청춘이로구나 버스정류장 젊은커플과 친구먹어도 될켜
profile 하루 |
좋은 계절에 다녀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