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속에 있던 종자용 토종생강을 꺼내다

생강청 생강요리술 편강 생강가루등으로 활용하세요
마늘은 수입산보다 국산 토종마늘이 좋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토종 생강을 찌고 말려 고급스럽고 진한 풍미로 건강한 맛을 느끼게끔 해준다고 해요!
생강은 4월 따뜻한 날에 심어야 하는데 할 수 없이 3월 21일 바로 밭에 심었습니다
생강이 반.홍차가 반.반반으로 생강이 많이 들어가 있으니 건강에도 좋다는것이 아주 장점이에요
저는 어쩐지 계량종보다는 토종이 좋네요
생강을 쪄서 말린 찐 생강을 사용한다고 해요
진저럽 생강홍차는 뛰어난 효능을 가진 토종생강을 고집해 만들어오고 있어요
산골 생강밭 전경 나무엔 색칠이 되고 생강도 단풍들었어요
생강의 표면 에도 혀옇게 설탕분이 보이기 시작하죠
진저럽찐 생강홍차도 있나봐요! 서비스로 티백 하나가 같이 왔네요. 아껴뒀다 먹어봐야지 하며. 일단 쟁여뒀어요
곧 있으면 5월인데요 5월에는 주변에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날들이 많잖아요
생강은 씨로 심는 농작물이 아니고 뿌리를 갈라서 심는 작물이기 때문에 키우는 사람이 한 번 종자를 바꾸면 그 다음해에는 전에 키우던 종자로 다시 돌아가기는 쉽지 않은 작물입니다
밭을 만들고 퇴비 뿌리고 생강을 심어주었지요
1. 위장 장애가 있는 경우, 생으로 먹는 것에 주의해야 합니다. 2. 생강은 혈관확장의 효과가 있으므로 출혈이 있는 경우 섭취를 자제해야 합니다. 3. 임산부의 경우 하루 2gm미만 즉 생강차 1잔 이내로 섭취해야 합니다
이렇게 이쁜 토종 생강! 국내산 생강! 한톨 생강 입니다
이렇게 얼렁뚱땅 생강 차가 만들어졌어요
그다음은 생강이 보이지 않게 2일동안 말린 모래로 덮어주세요
한과는 그냥 막연하게 과자처럼 생긴 것만 해당될 것 같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라 크게 5가지로 나뉜다. 그리고 꿀과 기름으로 만들어져 매우 고소하고 달콤한 대표적 한과가 바로 유밀과다
생강은 별다른 배척하는 맛이나 음식이 없다
심지가 억세서 착즙이 어려울 가능성이 있다
세트 온라인 쇼핑몰 에서 구매 가능하답니다
일단 자연건조를 할 것이라서 얇게 썰었습니다
다른 지인분은 채를썰어서 만든다음에 효소만들듯이 100일후에 건더기를 믹서기에 갈아서 그걸 떠먹어도 된다합니다
저희 부모님이 농사지으신 종자 판매 합니다
토종생강을 쉽게 우려지도록 정성들여 잘게 찟어서 건조를 하여 엄청 깨끗하고 좋아요
날씨가 제법 초겨울날씨처럼 너무 추워졌어요
우리 농산물을 우리가 알고 식탁에서 더 자주 만나게 되길 바래요!
오늘도 부지런히 움직이고 바지런히 이것저것 하다보니 그냥 하루가 금새 흐릅니다
매일 껍질 까느라 스트레스 받으면 자주 먹을수 없지 않겠습니까 ? 그래서 약성은 조금 떨어지짐 까기 편해서 자주 해 먹을수 있는 수입산을 신선하게 자주 까서 먹는게 좋다고 합니다
토종 생강과 개량종 생강의 절단면 비교샷입니다
욕심이지만 좀더 좋은 방법으로 재배하고 싶습니다
패키지도 넘 고급스러워서 받았을 때 정말 기분좋은 선물이 될 듯 하다
고춧 가루는 한번 사면, 1년을 먹는 양식이니까요
저는 저에게 주는 선물로 구입했지만 전용 쇼핑백까지 동봉되어 있어서 제대로 선물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생강 조청에 쓰이고 남은 생강 건더기를 전부 가져가시곤 해요
맞아요 토종생강은 게처럼 옆으로 자라구요
따끈한 생강차로 목을 편안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가끔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토종생강으로 생강청을 만드려면 이방법으로 만드세요
거기다 생강 특유의 알싸한 풍미가 더 좋고 , 유효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토종생강을 사용하고 있어요
토종생강 섞인 걸 드셔보시면 확실히 훨씬 후끈합니다!
완주군은 향토산업 육성사업 가운데 봉동 생강 명품화사업을 2007년부터 3년에 걸쳐 생산유통기반 조성, 명품화기반 조성 등 총 12개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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