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그램 모니터 두대 연결해서 사용하기트리플모니터

간단하죠? 그래픽카드 없는 경우 듀얼 모니터 연결하는 방법 이게 끝입니다

1번 모니터가 왼쪽으로 2번 모니터가 오른쪽으로 나온다는 의미 입니다

카멜마운트 트리플모니터암 클램프봉 고정나사 부분입니다

i7 인텔 시피유 16기가 램, 삼성 SSD 그래픽카드는 엔비댜 GT650과 써드 모니터는 인텔 내장그래픽입니다

싱글 모니터부터, 듀얼, 트리플 모니터까지 설치 하실 수 있습니다

저처럼 모니터 3대를 트리플로 연결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은 좌측 혹은 우측으로 모니터를 배치 하여 두시면 편리 합니다

장점 역시 확장 모니터 하나를 더 쓰니 편하긴 하군요. 소스 코딩할때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모니터를 사용해보았지만 벤큐BenQ 스탠드처럼 완성도 높고, 튼튼하고, 활용도 높은 스탠드를 자주 접하지 못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집이 화이트를 베이스로 맞춰놔서 그런지 모니터가 흰색인게 이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모니터도 흰색으로 구매한 것인데 흰색으로 사기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컴퓨터의 USB Type C 포트에 USB 도킹스테이션을 연결해 트리플 모니터를 연결 했습니다

모니터 하난 노트북의 RGB 단자에, 다른 하나는 USB 케이블에 연결된 도킹스테이션의 DVI 단자에 연결해서 트리플 모니터 출력 중입니다

딱 처음 보는 순간 프로페셔널의 휠이 퐉듭니다

3 DIV-I 요건 디지털과 아날로그 모두 지원되는 방식입니다

듀얼 모니터암은 VESA 규격의 모니터 설치를 지원합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마이크로 USB케이블을 PC의 USB포트에 연결해 주었습니다

지금 제가 포스팅 하는 것은 모니터에 Display 포트가 없는 경우 입니다

활용하실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탠드 또한 메탈 소재로 되어 있어서 모니터를 옮기실때 책상의 스크래치를 주의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확장 모니터 창을 좀 더 넓게 사용하는게 확장입니다.모니터가 연결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끄럼 방지 스폰지 스티커를 붙여서 금속 부품이 책상에 고정할 때 흔들림이 없게 해줍니다

케이블이 불량이거나 설치가 잘못되지 않았다면, 연결하자마자 이렇게 화면이 두 곳에 띄워집니다

이것이 preference 메뉴에 Display 설정창입니다

10cm x 10cm 간격의 홀을 고정하는 나사홈입니다

후면의 원형 버튼으로 화면의 밝기 및 음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기본적인 것 같지만 그 범위가 엄청 좁거나 거의 없는 모니터들도 있거든요

역시 트리플모니터의 진가는 야간에 발휘되는 것이다. PC를 켜니 아주 신세경이 덩굴채 굴러오고 있는 느낌이다

각각의 암에 VESA 규격을 지원하는 모니터를 각각 연결해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인텔 하스웰 i7 4770 CPU내용물입니다

측면의 포트쪽 모습입니다. 전원 단자와 랜 포트,USB단자 2개,RGV, HDMI, 마이크 이어폰단자가 있네요

F2키를 이용해 부대를 조종하고 T키를 이용해 어택땅을 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DDR6 6GB 메모리로 끊김없는 작업환경을 제공합니다

LG 모니터의 구라베젤 디자인과 무광검정 헤어라인 프레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삼성 S27F350FH 모니터를 노트북과 연결한 후 인터넷 창을 띄운 화면입니다

이걸로 트리플 모니터 달성해서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게임이너스의 PC방 같은 경우에는 밝고 따뜻한 조명 덕분에 카페 분위기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DC 전원은 보조전원이 필요할 경우 별도로 구하면 될 듯 합니다

PC모니터를 1번으로 바꾸고 싶었는데 순서를 바꿀수는 없더군요

특히 코너를 돌아나갈 때 조수석 창문으로 길이 딱 보이므로 훨씬 게임하기가 수월하다

극대화 시켰으며 스탠드 바디 체결을 위한 2개의 볼트홀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모니터암이 없다면 사무실 책상에 이런 대형모니터를 두고 셋팅하기란 쉽지 않다

나름 비즈니스 노트북 끝판대장인데 이정도는 일을 해야죠

물론 아이트론라이트는 앞에 LED 팬이 한개입니다

뿐만 아니라 노트북 역시 여분의 모니터만 있다면 무조건 한 대 더 연결해 듀얼 모니터로 쓰고 있습니다

암튼 스파이더4 프로를 구매하고 남들 하듯이 그럭저럭 사용했었죠

하지만 블랙 색상의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손자국이 많이 남는다는 점 입니다. 손의 기름기가 책상에 잘 묻어요. 그래서 저는 손이 가장 많이 닿는 부분인 전면에 꼭 장패드를 사용하시라고 권장드리고 싶네요

보시다시피 키보드를 쓰지 않을때에는 키보드 수납부를 집어넣을수 있습니다

작성을 해보네요. 또 또 또 또 자랑을 하고 싶은것이 있어서요

필립스의 HDMI 케이블이 쓸데 없이 고무가 두꺼워요 그걸 깎아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냥 연결 부분의 고무 같은게 얇은 HDMI 케이블을 새로 구입하세요. 여기저기 많이 판매합니다

트리플 모니터가 된다는 말에 엄청 설렘으로 한번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