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레스토랑 부르스케타

오늘은 이탈리아의 애피타이저로 잘 알려진 부르스케타 입니다!
파스타랑 부르스케타. 부르스케타가 뭔지 모른다 이거에여. 구운 빵 위에 여러 가지를 올려먹는 파스타국 음식이었다
저희가 만든 토마토 스튜 닭다리 스테이크 & 야채를 올린 부르스케타도 비쥬얼 끝내주죠
창원에 있는 이탈리아음식 전문점 부르스케타에 다녀왔어요
부르스케타는 제가 좋아하는 요리 중 하나인데요
지금부터 토마토&파프리카 부르스케타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치커리를 얹은 부르스케타. 반뇨레조 작은 식당에서 찍은 사진이구요
주말에 오빠 친구 부부와 넷이서 부르스케타에 다녀왔습니다!
부르스케타는 간단하면서도 이탈리아음식에서 전체요리로 사용하는 음식이에요
반에 반은 부르스케타에 넣고 남은 반은 길게 잘라서 샐러드에 넣었어요
사실 개인적으로 두번째 부르스케타를 좋아하는데 이번엔 첫번째꺼가 더 맛있네요
그래서 저는 조금 색다른 부르스케타 만드는법 에 대해 포스팅해봤어요
맛있는 단마토를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 토마토 부르스게타 만들어 보아요
가운데 파슬리 장식에 파마산치즈가루를 뿌렸는데. 교수님께 지적을 받았다
개봉시 물기가 보이는 것은 안심하고 먹어도 된답니다
안쪽에 자리가 다 차있어서 바 쪽으로 앉았다
유치원부터 각 초, 중, 고 대, 학생들이 졸업을 맞아 설렘과 동시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게 되는군요
분량의 모든재료를 Diced 한 토마토에 잘 버무려 Marinated 해줍니다
1.바게트를 잘라 올리브오일,설탕,소금을 조금 뿌려 150도로 예열된 오븐에 5분 굽는다
왜 후추를 넣을까 싶기도 하지만 먹어보니 후추의 효과가 이렇게 맛의 풍미를 올려주는 줄 몰랐어요
베어풋만 기억하시고 발바닥 모양만 가볍게 기억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밖에도 멍멍이 야옹이 애플트리 등등 많이 있는데 너무 많아 여기까지 보여드려요
주중에도 주말같이 바쁘게 지내다가 이제사 밀린 포스팅올려봅니다
기름기를 레몬즙식초가 감싸서 하나도 느끼하지않답니다
음식 맛보다는 분위기가 휠씬 좋았습니다
이렇게 가끔씩 모여서 맛있는거 먹고 합시다
저는 맛있는 대추방울토마토를 이용해 만들어 봤어요
샐러드 스피너에 양파를 조금 채 썰어 찬물에 담가놓고 매운 기가 빠진 양파는 물기 제거를 한 뒤 과카몰리 볼에 넣어줍니다
상큼 달달한 드레싱에 신선한 야채들 + 토마토와 리코타치즈의 궁합이 최고였다죠
먹어도 먹어도 느끼함이 없어서 말그대로 폭풍흡입했다죠
닭봉으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참 맛있어요
한입씩 집어 먹기엔 딱 좋은 핑거푸드랍니다
홈메이드 젤라또라서 그 맛도 너무나 부드럽다
버터 많이 넣으면 엄청 쫄깃한 질감이다
요즘은 기본 카페에 가면은 이런 메뉴들 많이 보실꺼예요
코스트코에서 파는 바질 페스토 소스가 젤 맛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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