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파라부트 샴보드

파라부트의 토부분 정말 스크래치가 많이 나고, 영양이 부족하여 가죽이 하얗게 질려버렸네요
파라부트 샴보드는 제가 1년도 더 넘게 신고 있는 신발인데요!
샴보드 보다 앞코가 좀더 가늘게 빠진 모델이에요
앞서 소개드린 파라부트 미카엘이 약간 투박한 디자인이라면, 이제품은 조금더 클래식하면서도 캐쥬얼한 디자인을 보여준다고 보시면될 것 같아요
시작된 브랜드가 그 수출항의 이름을 딴 파라부트PARABOOT 입니다
이 패치 녀석 때문에 은근 애먹습니다. 파라부트 갖고 계신 분 중에 케어해보신 분은 다들 공감하실거예요
이번 포스팅은 일산구두수선 파라부트 슈케어 가격 입니다
양말은 블랙, 슈즈는 파라부트 샴보드 카페로 포멀하게 꾸며보았습니다
그리고 네이비 슬랙스를 착용하고 신발은 파라부트 샴보드 구두를 신어 코디를 하였네요!
파라부트 디테일컷에 오일뭉침현상때문에 뿌옇게 된걸 볼 수 있죠
현재는 국내 유니페어라는 곳에서 파라부트를 여러 디자인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나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파라부트 샴보드입니다. 50만원이 훌쩍 넘는 고가의 신발인데요
심플맨 의 코디들은 정말 하나같이 다 깔끔하고 캐주얼하게 연출되는거 같아요!
가게이름 너무 어렵다. 그냥 안외우는걸로. 식당 같지 않은 인테리어. 카페처럼 아늑하고 분위기 좋은 인테리어. 많이 구경하고 갑니다
블랙, 카키, 베이지 기본적인 컬러부터 흔히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컬러들까지 구성되었습니다
노르베전 제법의 구두는 굿이어웰트 만큼 튼튼하며 , 눈과 비 등에는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
캐주얼한데도 어울리고! 여러모로 활용성 좋은 신발같아요!
샴보드,미카엘,아비뇽,레임스에는 파라텍스 솔에 충전재와 쉥크허리쇠가 있어서 별도의 코르크와 쉥크 충전이 필요 없습니다
유니페어에서 파라부트 샘플세일을 했습니다. 3월에 한거 같네요 그때 지인의 부탁으로 대신 구매해온 파라부트 샴보드스타일의 부츠입니다!
빛에 따라 색감이 달라보이죠? 퀼팅 형태가 고급스러워 만족중입니다
모르는사람이 보면 신기하게 좀 멋지게 생긴 닥터마틴이다
요즘 들어 자주 신기는 했는데 사진을 많이못찍어뒀네요
파리 현지에서 촬영한 파라부트의 다양한 제품들입니다
아래창이 매우 특이합니다 전투용으로 상당히 좋을꺼 같아보이는 아웃솔이죠? 메이드인 프랑스라고 써뒀네요
오늘은 파라부트 아비뇽 구매후기를 포스팅 할게요
한창 신으셨을 적 아끼면서 신으셨는 제 구두 상태가 케어 후에 보니 엄청 좋았습니다
다만 뒤꿈치가 자비없이 까지지 않을까 걱정도 해봅니다
과거 노르웨이에서 태어난 구두 제작 방식이다
처음 신은 날은 왼발은 발등에 압박이 느껴지고. 오른발은 발목이 까졌다
먼가 코트가 정말 구입하기 힘든 제품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입다보니 좀 늘어난 것 같아서 S를 살걸 그랬나싶었어요
측면 입니다. 영양공급도 충분히 해주니 가죽이 반질반질 하네요
아래 사진처럼 가죽 자체의 오일로 뒤덮여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거친 느낌의 룩에는 꼭 디올의 이 제품뿐 아니라, 화려한 패턴의 타이도 아주 좋은 선택지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브리프백으로 몬머스를 사용하고 있어요
오랜만의 미분당입니다. 자주 들르는 서울대점이 조금 떨어진 다른 곳으로 이전했습니다. 찾아가기가 조금 더 어려워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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