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카 오네 오네 토르 울트라 로우 뉴 컬러 공개

내부 깔창에는 호카오네오네의 브랜드 네임과 슬로건인 time to fly가 적혀있어요. 정말로 날아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호카오네오네 신발들의 가벼움과 착화감이 있습니다. 한번 신으면 빠저나올수 없는 느낌이에요
처음에 프랑스에서는 호카오네오네에 가깝게 불렀도, 미국으로 본사를 옮긴 후에는 호카원원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위에도 설명했다시피 일단 정식명칭은 호카원원이 아닌 호카오네오네입니다
카하는 토르 시리즈와는 조금 다르게 아웃솔과 미드솔 부분이 밋밋? 합니다만 그래도 엄청 이쁘죠?
그런 디자인의 제품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신어보니 토르하이가 저한테는 좀 무겁더라구요
뉴발 990 보다는 호카 사는거를 추천한다
호카오네오네 직구를 할 때는 배송신청을 배대지 사이트에 해야 하는데요. 세븐존 배송대행지 주소를 이용해 구입하는 경우는 아래의 글을 읽어보면 쉽고 간단해 좋습니다
현재 신고 있는 토르는 너덜너덜해져 가고 있는데 새 신을 보니 기분이 좋다
그 외 브랜드중에 가장 좋아하는게 바로 호카에요
호카오네오네에서 가장 유명한 모델은 토르 하이지만 저는 하이탑을 신고 벗기가 불편해서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카하와 토르를 나란히 놓고 비교해보니까
청키한 느낌이 강한 호카오네오네의 토르로우를 매치했습니다
뉴발란스 트리플 블랙 990V4 와 호카 오네오네 본디6 비교샷입니다
저의 테크웨어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 중 하나인 호카오네오네 토르 하이입니다
호카원원 토르의 또한가지 장점이라면 바로 약5cm대의 굽높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에요, 키높이신발 수준의 높은 굽을 자랑하면서도 장시간 신어도 발에 부담이 가지 않는 흔치않은 제품 이랍니다!
브로브 배색 카고 팬츠와 오버핏 크롭 야상을 활용한 스트릿 데일리 코디였습니다
단품만으로도 충분한 포인트가 되고 스트릿한 느낌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데요
3월 첫째 주 신발 발매 목록 정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려 13만 원도 안 되는 가격이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뉴저지는 세일즈 택스가 없다고 했는데, 보시면 아시겠죠? 제가 주소를 다 작성하니 세일즈택스 밑에 estimated라는 말이 사라지고 0원으로 책정이 되었죠?
년도 보그에 실린 도쿄 가을 스트릿 패션중에서 내 마음에 드는 몇가지를 들고 와 보았다
포켓사이즈는 크게 나와 활용도가 매우 용이 합니다
BV5322-355 야상자켓이랑 똑같은 디테일이었네요
어글리 슈즈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신발이에요!
인왕산 수성동계곡에 재미있는 의자가 하나 생겼네요
스카치가 들어간 요 끈 덕분에 신고 벗기도 수월하다
근데 아무래도 발볼러라 저는 역시 반업이 더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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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도 이 코스를 온다면 여기를 갈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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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좌회전해서 가시면 인왕산 수성동 계곡 방면으로 가는 푯말을 확인할 수 있을거에요
저는 호카오네오네 본디6 직구해보려고요
특히 발목을 접지르는편인데 발목은 촥 안정감있게 잡아주는 느낌이랄까
올해는 타이다이, 물나염이 들어간 상의는 물론이거니와 하의 등등 다양한 의류에서 많이 접할 수 있던 시기였던거 같은데요
멀티 스포츠나, 낚시에도 적합하다고 하네요!
블레이져와레이어드로 코디를 해보았습니다
밑단 시보리 부분이 조거형식으로 코디하기에 매우 용이 합니다
그러나 본디5 모델은 트래킹 & 런닝화를 전문으로 만드는 호카오네오네의 모델이기 때문에 매우 가볍고 착화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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