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텐딩 지룩스 그레나딘 시럽, 보드카 선라이즈 칵테일 만들기

글라스 중간에 그레나딘시럽을 0.5온스를 띄워줍니다
색을 내기 위해서 쓰는 목적도 있는데 저는 딸기 시럽으로도 대체가 가능할거 같아요
위에 사진에서는 사이다가 빠져있는데, 제가 이날은 단게 별로 안땡겨서 스윗앤사워믹스에서도 시럽추가를 안하고, 사이다도 탄산수로 바꿔서 좀 덜 단 버전으로 만들어봤습니다
분량의 그레나딘 시럽을 천천히 부어준다
위 레시피에 써있는 스윗앤 사워믹스도 정말 많이 쓰이는 재료인데, 레몬즙, 라임즙, 설탕시럽을 111의 비율로 섞으면 되서 직접 만들 수 있어서 따로 구입하지는 않았습니다
참고로, 데낄라 넣지 않고 오렌지주스와 그레나딘 시럽으로만 논알콜 칵테일이 가능하다!
달콤하고 중독적인 유혹의 향기를 진한 알코올과 당도 높은 과일 시럽의 조화로 표현했다
유명한 테킬라 선라이즈에 들어가는 시럽 이 이 시럽입니다
3. 그레나딘 시럽은 15ml20ml를 넣어줍니다
이미 충분히 달기 때문에 더 많은 양의 메이플 시럽도 의미가 없습니다
여의도 직장인들 퇴근 후 가볍게 한잔하시거나 저녁에 가족들 데리고 와서 먹기에도 나쁘지 않은 구성과 가격입니다
후식으로 먹은 머핀과 웨이퍼과자. 베터쿠키 머핀인데 나름 나쁘지 않았던 맛?! 전통적인 머핀 맛은 아니었지만 부들부들 빵 같은 맛이었다
4 마리브리자드 모히또 민트 시럽 10g을 넣어줍니다. 모히또 민트 시럽이 없다면 애플민트 줄기를 으깨서 넣어주면 돼요
2 키위 반개를 껍질을 벗겨서 믹서기에 넣어줍니다
향기를 내기 위해서 1tsp 소량만 들어갑니다
아무래도 해당 회사 사이트를 한 번 찾아봐야겠다
2분 카운트 다운 중 1분 정도 남았을 무렵 앞 화이트 보드에 문제가 출제됩니다
그래도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시작해보자구요
배가 고파서 석식시간에 맞춰 일찍 도착했더니 아무도 없네요
동생이 사가지고온 떼세르 시럽으로 음료를 만들어 먹었어요
그리고, 칼리피뇨랑 무우, 오이, 브로콜리가 들어있는 야채피클이 함께 나와요
깔루아1, 오렌지 풀업, 그레나딘 0.5를 넣어줍니다
취미로 시작한 자격증인데 일단 그래도 나 스스로 독학으로 시험까지 쳤다는 것에 매우 대견스럽다
리큐르 제품들 다 구매하게 되면 칵테일 하나씩 만들어서 올릴께요
자이제 만들어보겠습니다. 제일 먼저 필스너글라스에 아이스를 2/3를 쭉 채워줍니다
입 안에 쌀알 굴러다니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럼을 기주로 만드는 칵테일은 과일 주스가 많이 들어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도대체 이 아가씨가 데리고 오는 방문객의 수는 얼마까지 늘어나는 걸까요
글라스의 중간에 얼음을 이용하여 바스푼의 뒷면으로 살짝 흘려줍니다. 그레나딘시럽의 점도때문에 가라 앉는게 보이실거예용. 촬영하느라 그레나딘 시럽을 너무 많이 넣었에용. . 오늘은 일출이 아닌 해 떴네요
이상 딸 덕분에 호사를 누린 엄지왕 이었습니다
오늘 직원분의 관리가 전체적으로 늦어, 시험관분도 계속 와서 상황을 파악했다
주입량이 많은 칵테일은 시험때 맨 마지막에 만드는게 시간관리상 유리하다
립밤 없이 발랐는데도 하루종일 건조함 1도 느끼지 못했어요
이 동영상은 크레이지WC라는 칵테일 바에서 촬영에 협조해 주셨는데요
카프리초사에서 조금만 가면 파리 크라상Paris Croissant이라는 빵집이면서 눈꽃빙수 팔고 떡볶이,신라면 까지 파는 카페가 있다
2. 블렌더에 분쇄된 얼음 또는 각얼음을 넣는다
수강생 분들이 모두 도착하셔서 클래스가 시작됐습니다!
위로갈수록 주황빛이 머무는게 정말 딱 해가 떠오르는 일출같네요
블렌더에 잘게 부순 얼음과 럼 45ml, 스트로베리브랜디 15ml, 설탕시럽 15ml, 생딸기 3개를 넣고 블랜딩한 다음 얼음과 함께 잔에 옮겨 붓는다
좋은 기회에 여의도에 있는 중식당 샹하오에 다녀왔습니다
예전부터 칵테일 넘 배우고 싶어서 엄청 기대됐다
잔 주위의 슈가리밍으로 달콤함을 더욱 살려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소프트키스입니다
얼음입니다. 얼음을 우습게 보시면 안됩니다!
그레나딘 시럽과 오렌지 주스를 섞어 버려서 선라이즈가 제대로 표현되지 않았습니다만, 실패한게 아닙니다
진짜 오늘도 뭘 어떻게 먹으면 더 크루저가 먹기에도 맛있고 보는데도 더 맛있어 보일까? 이런 생각으로 고민을 했어요
깔루아는 데킬라로 커피, 설탕을 주성분으로 만들어진 멕시코산 커피 리큐르랍니다
뽑은 번호표 번호는 지시대로 비번호에 기입한 뒤 서명을 하면된다
주류박람회는 끝났지만 아쉬움을 달래러 남대문 주류시장에 방문했답니다
외부 손님들은 이곳을 지나 사파리 파크로 들어올 수 있어요
사실 맛이 좋은 칵테일은 아니다. 데낄라 자체가 워낙 이국적인데다가, 자몽도 호불호가 워낙 심한 녀석이라서. 그레나딘 시럽과 트리플섹 덕택에 단 맛이 나기는 하지만 소량만이 들어가는 편이라 단 맛이 그리 강하지도 않다. 감칠맛이 나는 정도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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