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네이드 만들기 착즙기 없이 상큼하게

남은 과육 없이 너무나도 잘 짜지는 도자기로 된 레몬 스퀴저입니다
뭐든 소식하고, 운동도 병행하면서 다이어트를 해야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4. 백향과 에이드에 쩐쭈 를 같이 넣어서 먹었어요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바질이에요. 확실히 실외서 자라니 줄기 길이와 잎 크기가 장난 아닙니다
평소에는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저는 오픈시간 딱 맞춰가서 혼자 식사했습니다
1리터 용량이고 사각용기라서 냉장고에 착착 보관하기 좋은 디자인입니다
여러분도 씨그램을 직접 느껴보시라고 조만간 이벤트 진행하려고 하니 많이많이 관심가져 주세요!
더위에 지친 몸 기운 북돋아주고 더위도 식혀주는 비타민C가득 레몬에이드 제철 음료로 강추해요!
만들기 간단한 레모네이드 한 잔 ! 값도 비싸지 않아요
레몬을 7개 준비하긴 했는데 6개 정도만 사용했어요
칵테일 혹은 스쿼시 등 음료로 만들기에도 딱 안성맞춤이더라구요
민트로 화룡점정 . 데코까지 해주니 내가 만들었지만 서빙 받은 기분으로 마시는 레모네이드 완성이다
디저트 메뉴에는 노란 캐 릭터에 맞는 바나나 쉐이크와 맥플러리를 출시했다
즙만 이용하기 때문에 그렇게 열심히 씻어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탈리스 오렌지망고 쥬스는 별도의 색소나 첨가물없이 오렌지와 망고 착즙 쥬스로만 만들어져 자연스러운 색상을 띄고 있습니다. 플로리다 오렌지 착즙 쥬스가 89%나 들어있어서 인위적인 단맛 없이 천연 과일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상태로 마시면 적당히 달콤하고 맛이 괜찮은 것 같아요
지나가는 길에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어봤다
6.한개에서 나온 레몬 즙인데,,진한 레모네이드 한 잔을 만 들 수 있다
위 제품믈 홍보하며 네슬레로부터 제품 및 원고료를 제공받았습니다
겨울 방학을 이용해 조카들이 다녀갔어요
웨딩플래너 하면서 글로 표현을 하다보니 시적이네요
런치플레이트에서 주문할때 지퍼백 빼놓지 않고 꼭 담거든요
저는 반을 갈라 보이는 굵은씨만 제거하고 얇게 저몄답니다
여기까지 진띠링의 레고 프렌즈 미아의 레모네이드 스탠드 미니샵 레고 41027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l에 한 포 타면 적당한데 컵이 300ml 정도 용량이라서 한 포 다 안 넣고 반만 넣었다
open해서 열면 다시 안잠기는 제품은 목욕탕이나 찜질방 갈때 가져갈수가 없는데 해피바스는 안심하고 가지고 갈수 있어요
입으면 얼굴도 더 화사하게 보여서 그런지 까만 니야한테도 잘 받더라구요
껍질째 그냥 써야 하는거라 심혈을 기울여서 세척했어요
좁은 가게 BAR안에서는 두분의 바리스타님께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계셨다
설탕에 거부감이 있거나 체중이나 치아를 생각하는 분이라면 올리고당, 꿀, 자일리톨 등으로 대체해도 좋아요
역시 bcaa는 효과는 잘 모르겠고 맛으로 먹는 거 아니겠어요?
일전에 포스팅으로 미리 선을 보여주셨던 메뉴랍니다
요새 늘 피로해서 상큼한 레모네이드를 마시려고 준비했어요
결실 또한 탑헷이 월등하다. 핑크레모네이드 역시 자가수분을 하지만 공급처의 권고대로 수분수레빗아이계통를 심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토마토와 생양파가 들어있어서 맛이 더 개운했다
블루베리 레몬에이드는 색감부터가 참 고급스러운 것 같아요
산화마그네슘이 뭐지 하고 찾아봤는데 제산제로 사용되는 성분이라고 한다
얼음과 취향에 맞는 소다수탄산수를 넣어 채워줍니다
받자마자 뜯어서 딸내미에게 레모네이드를 한잔 타주었어요. 레몬청 23스푼 넣고 레몬 5개 넣고 사이다 넣고 얼음넣고 뚜겅닫고 개콘에 류근지 버전으로 읽어주세요
이끌려서 저 요즘 매일 한잔 이상 마신답니다
우면산터널. 정말정말 많이 막혀서, 터널 안에서만 거의 20분을 있었네요
생모는 마약에 매춘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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