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항저우 여행 1부

상하이 디즈니랜드의 리조트 호텔을 예약한 투숙 예정객 은 역시나 6개월 이내로 숙박 일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단, 호텔 객실의 잔실이 있는 경우에만 변경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에도 방문이 불가능하면 예약한 일정을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상하이에서의 여행을 일단 잠시 마무리 짓고, 저는 장쑤성의 성도인 난징남경, 으로 갑니다
많이 만나서 많이 이야기를 나누면 중국 생활에 더 많은 도움이 될꺼 같다
상하이에 있는 임시정부청사 유적지를 둘러보고 다시 이동한 곳은 신천지 거리이다
그 결과 중국의 많은 근현대 건축물들이 자연스럽게 보존이 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참, 이후 여기 중국에서는 테러로 인하여 전철 탑승시 가방이 있으시면 X-ray 검사를 박아야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2차 상하이 여행을 통해서 모든 중국 여행 일정을 마무리하는 스케줄을 계획하고 있었어요
이번주 목요일 저녁, 상하이 워크샵 첫 영상이 업로드됩니다!
중국의 상하이는 거대한 도시 아니 그 이상이였다
중국 헬스장은 등록기간이 길 수록 가격이 저렴한데 난 그냥 3개월 1200원20만원정도했다 중국헬스장은 매일 요가,점핑,줌바댄스 이런 프로그램이있고, 수영장도있는 헬스장이있는데 울집 앞 은 수영장은 없었다
저렴한 항공권을 구입한다면 큰 돈을 들이지 않고 여행할 수 있는 점이 상하이의 또 다른 매력이다
한국 관광객한테 중국어로 아무리 설명해 보아도 소귀에 경 읽기나 마찬가지인데 한국어 안내를 할 수 있는 사정이 되지 않으면 세계 공용어인 영어라도 사용하였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장안사를 보고 나오면서 길 건너편에 보니 징안공원이 보인다
호텔 중앙 로비는 전날 묶은 레 스위트 오리엔트 번드보다 좋았다
왜인지 모르게 털썩 앉아서 사진도 찍고 멍 하니 기다렸거든요. 그런데 이게 웬일. 시간이 지나자 하나 둘 사람들이 몰려오기 시작하면서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이 빼곡해졌더라고요
년대에 처음 문을 연 이 호텔은 건물 외관만 보아도 오랜 세월을 거쳐온 고풍스러움이 느껴진다
무역 관련 업무를 하면서 느낀 점 중의 하나는, 전시회 혹은 박람회를 통해 각 분야의 트렌드와 발전 상황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업데이트 할 때마다 첨부해 놓을 예정이니 참고해주세요
각종 기본정보들을 입력하고 결재만 하면 끝! 가격도 50RMB로 부담없는 가격이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의 광각 렌즈로 주변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구성은 사진에서 보이시는 것과 같이 치킨덮밥과 샐러드, 카스테라, 모닝빵 그리고 추가로 물과 커피or 차입니다
다시 왔던 길로 가서 다리를 건너서 옆으로 꺾어요
아저씨한테 타이캉루 텐즈팡 이라고 하면 되는데요
사진 속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빌딩 순위를 보면 한국의 롯데월드타워 가 3번째인데, 아마 좀 예전 기록인 것 같아요
어릴 때 동춘 서커스가 대단한 것으로 알았지요. 세월이 흘러 북한 교예단의 공연을 TV를 통해서 보니 이게 사람이 아니에요. 그러다가 실제 중국 상하이에서 분장과 조명, 음향까지 넣은 서커스를 직접 보니까 말 그대로 예술의 극치에요
이 현판 역시 이곳을 방문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기부금으로 만들어 졌다고 하네요
날씨가 좋을 때는 참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가 있을 거예요
인원이 많으니 골고루 하나씩 시켜가며 맛있게 먹었어요
이날은 뭐 하루종일 먹고만 다닌거같다 스벅에서 나와서 슬슬 네상이 퇴근할 시간이라 난징동루에서 만나기로 해서 난징동루에 갔다 난징동루는 약간 한국의 명동같이 쇼핑거리가 쭉 있는 번화가다
호텔 격리 해지 3일 전에도 한 번 더 코로나 검사가 있다고 하는데. 그때는 덜 아프길 바라고 있어요!
상하이의 인구가 2,400만 명이 넘는다고 들었는데, 여기에서 제대로 실감하게 됩니다
이곳은 개장 이후 상하이에서 가장 유명한 유흥 시설이 되었고 명성을 얻게 됩니다
이번에는 각자의 개성을 자랑하는 세 곳의 건축물들이 나란히 줄을 서있네요
8시 창가석으로 예약을 했는데 시간이 좀 남아서 7시에 무작정 갔다
걸려있습니다. 건물마다.고층이든,,,저층이든.상해의 첫인상.막대에 걸려진 빨래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편 편도를 이용해 5,000원 추가해서 우편으로 받는 방법도 있다
나 진짜 저때 너무 무서워서 오줌 지릴뻔 ,, 이미 늦은 시간이였고 심지어 다음날 출근 안하는 날이여서 로 호텔에서 자야되나 생각했었다
한자로 신세계성. 영어로 New World Emporium 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쇼핑몰이 보입니다
결국 매표시간을 놓쳐서 들어가질 못했다
독일 맥주 한잔 시켜서 노트 피고 정리해본다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는 만두가 제 눈앞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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