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단체펜션 대성리 모꼬지펜션

위치는 대성리역에서 자동차로 5분10분거리에 위치한 곳이네요
대성리역 뒤편에 위치해 있고요 봄에는 벚꽃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가평 청평 대성리 어반플레이스 애견 카페랍니다
가격표. 닭갈비 12000 막국수 7000 우동사리 2000 주문했어요 대성리 역근처라 그런지. 젊은이들로 북적북적 하네요
여행 내내 웃음을 준 웅이! 덥지도 않은지 이곳저곳 돌아댕기느냐 바쁜 와중에 베스트 미소 보여줬네요 대성리 이쁜 애견카페, 사진찍기 이쁜 카페로 추천 드립니다. 단 날씨를 꼭 체크하셔서 방문해주세요 비가오면 이용이 어려울것 같네요
집에서 가까운 곳에 돗자리 펴고 치킨 먹을만한 데가 어딘가 고민하다가 대성리로 갔다
가평 청평 대성리 꿈에그린펜션의 야외 바베큐 상차림이에요
강촌역이 산 속으로 옮겨지고 그에 따라 지금의 강촌-김유정 간의 아름다운 강변철도도 사라질 예정이다. 과연 속도와 낭만은 함께 할 수 없는 것인지, 경춘선 복선전철화를 볼 때마다 아쉬음이 남는 부분이지만 그나마 대성리역의 변화는 긍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대성리역 나오면 씨유편의점 방향으로 내려가면 됩니다
즐거운 추억도 쌓고 맛난 브런치도 하고 일석이조 대성리 카페 카평 예쁜 카페 랍니다
지난 일요일에 북한강 대성리 송어축제에 다녀온 나미입니다
오늘은 정월대보름이죠. 호두와 땅콩으로 부럼도 깨고, 야심한 밤에 달도 보고. 70mm로 당겨서 크롭했는데 크게 보이질 않는군요
우리 옆집 처남댁이 선물해준 장식도 걸어 놓고. 꾸민게 별로 없는 대성리장박캠핑장에 그나마 소소히 걸려있어서 좋네요
나가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동화같은 해정이 감성++ 풍선과 벚꽃이 넘 예쁘다
햇빛이 그렇게 뜨겁지는 않았으나 그래도 더위가 제법이어서 남양주의 샛터 삼거리에 있는 화도편의점에서는 콜라 500mm와 초코우유 200mm를 거의 원샷 수준으로 해결을 했습니다
이번 총엠티에서는 노래방기계까지 대여해서 더욱더 흥이 났었습니다
본 포스트는 업체와 상관없이 내돈주고 다녀온 솔직 후기입니다
대성리 국민관광지는 경춘선 전철 대성리 역 바로 뒤편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자차를 이용해 가도 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기에도 편리하답니다. 대성리 역은 누구에게나 추억 몇 개쯤 떠올리게 하는 곳이어서 언제나 가슴 두근거리며 내리게 되는 역인 거 같습니다
바비큐장 한구에 비싸도 만오천원까지밖에 본적이 없어요
전 6,000원 정도로 생각하고 들어갔기 때문이죠
1층으로 내려오니 상당히 많은 빵들이 있었다
크로아상과 마들렌도 있구요. 메뉴판에 다양한 디저트 메뉴들은 주문하는 즉시 바로 바로 만들어 줍니다!
오전 피딩타임이 아주 짧았지만, 나름 선방은 한것 같습니다
많은 커플분들이 자리잡고 있어서 저희는 안쪽으로 갔어요
여왕이였던 최후의1인 지윤이 다같이 피구하느라 정신팔려서 추운줄도 몰랐어요
근데 참고로, 케이크류는 포장안된다고해요
한번 먹으면 그 맛이 잊혀지지 않을 듯 해요
강사님이 설명을 잘 해준 덕분도 있고, 스노우보드를 원래 탈줄 알아서 빨리 익힌 것도 있구요. 자꾸 자꾸 물 밖으로 올라오더니, 버티는 시간도 길어집니다
약 2주간 소논문에, 세계사 과제에 새벽34시에 자는 일상이 반복되다 오랜만에 낮 12시까지 자니 기분이 남다르군요. 역시 잠은 많이 자양합니다
5년 여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변함없이 여전히 들살이를 즐기는 이들이 있다는 것, 반갑고 고마운 일이다
먹게되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저두 좋아하는 언니들과 함께 찜콩한곳이지요
양파만 있는게 아니라 콩나물도 함께 있었다
비용도 마리당 3천원에. 축제장과 같습니다
다양한 물놀이기구가 준비돼 있는 청평수상레저 루시아 수상스키를 즐기러 온 손님들이 무척 많아요. 장비는 새것으로 완비돼 있고, 테이블을 기본으로 제공해주니 주말을 즐기기 최고네요
동네 에브리데이가 갔더니 임실치즈는 없더군요 아쉬운데로 덴마크껄로. 임실치즈가 맛있는데 아쉽네요
야들거리는 닭고기 살을 소금에 찍어서 한입에 먹으며 입안에서 살살 녹아들 정도로 맛이 좋은 등나무가 토종닭백숙이었습니다
저는 비가 조금씩 내리는 날에도 어김없이 빠지를 간답니다. 왜냐하면 비가 잔잔하게 내리는 날은 오히려 강 표면이 거울처럼 평평해서 웨이크보드나 웨이크서핑, 수상스키같은 수상레저를 더욱 섬세하게, 제대로 배울 수 있거든요
이곳도 4대강 삽질 사업을 위해서 토지수용이 이루어질 예정인가봅니다
LED바를 이용하여 만든 LED 형광등 인데 제법 밝아서 랜턴을 켤 필요가 없었어요
펜션 앞에서도 한장 찍었습니다. 제일 오른쪽에 최한용군 자세가 인상적이네요
내부 방2, 욕실1, 주방, 거실, 작은 창고 하나 있고요
주차장 넓었고 평일이라 차도 사람도 많치 않아 저는 편안했어요
강아지를 키우는 동생은 강아지도 데리고 올껄 하고 생각했다고 해요
이렇게 대충 새벽 한시까지 아주아주 건전하게 놀다가 다들 일찍 잠이 들었다
복층으로 쓸 수 있는 자스민 펜션입니다. 정말 넓어서 20명은 들어가서 쉬고 놀 수 있는 공간이에요 편히 쉬려면 4가족 단위라면 복층으로 이용하기 딱 좋을 것 같아요
와. 평소에 먹던 우럭매운탕보다 훨씬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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