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호텔 더원 호텔 - 제주 노형동에 위치한 저렴하고 깔끔한 시설의 호텔

제주 연동 맛집 화로구이소는 누웨머루거리에서 제주 아로마돔나이트쪽 방향으로 올라가다보면 펄호텔로 가는 사거리 앞 가나휘닉스 1층에서 운영하고 있다
향일암은 기도빨이 잘받는다고 해서 수험기간때 정말 많은 분들이 찾는다고 하더라구요!
더원은 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은 특2급 호텔이에요. 주변에 호텔들이 참 많은데 외관이 고급스러워 제일 눈에 띄어요
북적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먹기보다는 숙소에 돌아와 티비를 보며 먹으려고 이것저것 먹거리를 사들고들어왔다 제주의 마지막 밤을 회,족발,김밥,치킨과 함께 배를 든든히 채워 보냈다
제주 호텔 더원에서는 암막커튼치고 푹잤어요
또 다른 더원호텔의 장점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크루아상 저는 그냥 크루아상을 원래 너무좋아해요 너무맛있어요 또 먹고싶어요
암튼 제주여행 꼭 가봐야할 곳 있음 추천해 주심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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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비에서 느낀 깔끔한 이미지 그대로 방 역시 깔끔했어요
자리에 앉아 제주시 흑돼지 맛집에서 스페셜로 주문을 하고 조금 기다리니 불과 함께 맛있는 광어회와 키조개야끼, 전복, 새우 등이 요로콤 차례대로 테이브르에 세팅되었습니다 저희가 시킨 메뉴가 위에 보이는 음식들 다 포함되는 것들이었답니다
제주닷컴에서 실시간항공 구매 완료 이후에 다운로드 가능한 쿠폰이니 실시간항공 예매 후 꼭 받으세요!
부산 모두투어는 경주, 포항, 영천까지 전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여행사입니다
엠스테이호텔은 매경닷컴에서 런칭한 호텔 브랜드에요
화장실이랑 샤워실도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인포메이션에서 체크인을 하는데 또! 스탠다드 룸이 없다고 하셔서 디럭스 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습니다
제주출발 부산 도착 후 안녕히 가세요
연회비는 25만원이구요! 저는 50만원씩 1년 사용하는 조건으로 전액 설계사님께 지원 받아서 발급했어요
룸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위치를 설명해준다
그리고 각종 어메니티도 잘 갖춰져 있었어요
화장대와 간단히 마실 수 있는 차와 커피도 있다
국내외 라운지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간만에 카셰어링 해봤는데 넘 만족스러웠어요
또 한 가지 이 호텔의 장점을 이야기해본다면, 아침 조식이 가격 대비 참 괜찮은 것 같아요
관광은 총 13,000원2명 카멜리아 힐 관람요금이에요. 돈 아깝지 않고, 정말 좋았어요!
새로 시작할 에너지를 얻는 느낌이랄까요?
공항 가기 전에 밥먹으러 하귀쪽으로 나왔다
KTX 주차장 주차 서비스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해당 카드를 제시 하면 1일 이용요금이 무료가 됩니다
매표소에서 발권한 후에 저 빨간 천막에서 대기하라고 해서 대기하러 걸어갔습니다!
오늘 결혼식 사회 보면서 눈물이 살짝 났어요
이였으나 얼마에 들어갔는지는 비밀입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했을때 먹었던 메뉴인데요
믿을 수 없을만큼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다
친구랑 나랑 둘다 쫄보라서 대한항공타고 가기로 했다
제주공항에서 3.5km 정도 차로 이동시 교통상황에 따라 1020분 정도 예상이됩니다
다음날에는 애월쪽에 있는 애월한담공원에 방문했답니다! 효리네민박에서 이효리씨와 아이유씨가 산책하러 나왔던 곳인데요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라 산책을 즐기기에는 딱인 곳이었어요!
여기서 대박이다 싶은건 먹물리조또 !이건 배가고파서가 아니라, 진짜 참 맛 참 맛 참 맛있었다
가족단위의 여행자가 많이 보이던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을거 같기도 해요
덕분에 덥지 않았지만 비가오면 제대로 놀지 못해요
평소에 보지못한 아이템들 신상품까지 마마켓에서 공개합니다
대부분 학생들이 미국 명문대에 진학 한답니다
보통 전월실적 30만원 기준이며 세부 기준은 카드사 홈페이지 가면 정확합니다!
렌터카를 못 구해서 버스를 타기로 했다
용두암&어승생악 오름트래킹 코스가 추가됩니다
샤워 젤, 샴푸, 컨디셔너, 로션, 비누, 샤워 캡, 면봉, 빗이 준비되어 있어요
침사추이에서 바라 본 홍콩섬의 야경이 그대로 보인다
오늘은 제주도 마지막 날 묵었던 제주공항 근처 호텔 더원이에요!
세면대는 이렇게 밖으로 있고, 안쪽으로 샤워룸이 따로 준비되어있어요
5분거리도 못참아 택시만 타고다녀서- 아쉬웠다
젊은 청춘 남녀들의 데이트코스로 사랑받는까멜리아 힐! 6월이라 동백꽃이 없어 아쉬웠지만 그래도 연인,가족등 .많았어요
국민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베쏭쥬쥬랍니다!
친구는 옆에 있는 고등어 구이가 더 맛있다고 저거만 먹었다
그래서 사진을 못 찍을까 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그래도 오설록에 도착하니 비가 보슬보슬 내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로비는 어느 호텔과 다를거 없이 그냥 로비에요. 깔끔하고 세련되고 카운터에서 체크인하고 바로 올라가면 되요. 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하답니다!
이제 호치민에서 오는 친구를 마중나가러 B입국장으로 가며 오매불망 친구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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