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카페, 카페베이시코

부산 크로플 카페 베이시코의 내부인테리어는 깔끔한데 좀 좁긴하다
베이시코의 이니셜 B를 딴 간판인것 같은데 포토존처럼 사진찍기도 좋을것같아요! 낮에와도 예쁠만한 풍경이에요
명지국제신도시카페 베이시코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카페 베이시코는 위치는 살짝 애매한 곳에 있어요
베이시코 내부는 참 따뜻한 느낌을 주는데요?
명지 #베이시코 에서 먹었던 크로플이 아직까진 최고네요
명지 신상카페 카페 베이시코의 메뉴판입니다
해당 상품 가격은 23,500 원 에 판매중 입니다
라떼에도 플로트에도 아이스크림이 올라가는게 신기하고 새로웠다
오랜만에 은돌맘이랑 저녁먹고 카페에 가기로 했답니다
식물들도 곳곳에 놓여져 싱그러운 느낌이 가득했어요
먹는건 무서워서 블루베리랑 빵만 좀 떼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그리고 따끈한 전기장판에 저렇게 뻗었다
요즘 조금씩 디저트에 맛을 들이는 중인데요!
잔잔한 일상 속에 행복만 가득한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건물 뒤편으로 돌아가면 옆에 주차공간도 있어요
그럼 D8구역 근처 D6구역도 보실까요?
중간중간 너무예쁜 화분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던거같아요!
진짜진짜 마지막으로 #러브썸원 에 모던 카라넥 벨트 자켓 롱 원피스8만원대의 상품이구요
기분 전환겸 화사한 옷을 입어 봤답니다
크로플은 아이스크림추가나 사이즈도 변경할 수 있다
장난아니라고 들었는데 밥먹느라 좀 늦게왔다
크로플만 순삭하고 테이크아웃해서 집에왔다
딸기스무디는 딸기쨈같은 맛인데 달달했어요
영도에서 열린 부산비엔날레는 전시의 내용이 너무 어려웠다
사장님이 손수 음식하셨기 때문에 아닐까요?
일단 크림부분의 식감은 좀 거친 거품이 많았지만 묽지는 않았어요
왜 어떤 종의 사랑은 서로를 괴롭히는 일이 되는 걸까
아메리카노맛은 신맛이 많이 나는 아메리카노였다
오랜만에 남이 찍어준 사진이 마음에 들었다
소문났는지 가게 앞에 주차도 많이 되어 있더라고요!
대부분 주차 때문에 뒷문으로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다른 곳보다 크로플이 조금 더 쫀득한 식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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