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시계줄 교체 후기

눈여겨본 시계는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어린왕자 에디션 이에요
현재의 멀티포트 컬렉션의 디자인을 공유하면서 투카운터 크로노그래프에 다이버 시계의 특징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 모델은 미도의 컬러인 오렌지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어 가독성을 보장하면서 좀 스포티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슈퍼빅사이즈 오픈워크 스틸 스포츠 크로노그래프 참 수식어가 많다 태그호이어 까레라 호이어 01를 살펴봤습니다
시크함이 돋보이는 크로노그래프남자 메탈시계입니다
이런 VMF가 2018년엔 자동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VMF Cal.6710을 발표했습니다
메인 베이스로부터 크로노그래프 모듈이 분리되었습니다
전형적인 크로노그래프 푸셔 버튼 두 개와 그 사이에 브랜드 로고가 인그레이빙 되어 있는 크라운이 보입니다
크로노그래프 시계는 2시방향시작,정지버튼, 4시방향리셋버튼에 누르는 버튼 이 있습니다
활동적인 라이프를 지향하시는 분들도 다양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듀보아 데프라Dubois Depraz, 소프로드Soprod, 라 주 페레La Joux Perret 등이 대표적인 회사로 이 회사들은 무브먼트 모듈이라고 부르는 부품을 생산하는것이죠
최고의 내부식성을 자랑하기 때문에 녹이 슬지 않습니다
이 뒤에 이야기는 펜에 대한 역사라서 패스하겠습니다
드레스, 캐주얼 그 어떤 상황에서도 균형을 잃지 않고, 마치 배우 이제훈이 GQ화보 촬영을 위해 수시로 옷을 갈아입듯, 깔씀한 인물에시계 본체 화려한 옷스트랩을 맘껏 입힐 수 있는 시계입니다. 심쿵은 필연이겠죠
오랜만에 야외에 나와서 시계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제가 리뷰를 하고 있는 시계 영상도 찍을 겸 말이죠! 그리고 요즘은 여유가 없는 날을 보내고 있지만, 또 한 편으로는 즐겁기도 합니다
밴드를 손목에 체결시켜주는 버클은 버터플라이 형태로 열리는 모습을 선보입니다
빈티지한 색상의 인덱스와 커시드럴 핸즈가 매력적이네요
행복한 모습을 보며 좋았었던 것 같아요
깨끗하게 세척하면 기존 색상으로 복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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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1도네요. 요번주만 춥고 다음주부터는 풀린다고 하니 견더야죠
지 동작을 시키면 여러개의 핸즈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느낄수가 있네요. 케이스백에도 멋진 그림이 새겨져 있어 시계를 풀러두었을때도 보는맛?을 주고 있는데요
이 시계는 IWC 79350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있지만 기본적으로 ETA 7750을 베이스로 한 것이다. 분해하면서 보니 심하게 오염된 곳은 없으나 오일이 깨끗하게 말라 있었다
45mm의 베젤 두께용두 포함 50mm의 시원한 시인성에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를 적용하여 외부 스크래치에 강하고, 로즈골드 한쪽에 T-RACE 마킹을 더해 브랜드 네이밍의 강인함을 표현하였습니다
스틸 브레이슬릿과 오리스 특유의 러버 스트랩을 선택할 수 있다
양옆으로 열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여유롭게 탈, 착용이 가능합니다
브랜드 네임만 지워버리면 마치 태그호이어의 카레라 클래식과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까지 보입니다
소가죽 스트랩에 핀 버클 연결된 모습입니다
박지훈님은 교복에 시계를 착용하였습니다
상단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고, T1/T2 버튼을 꾹 누르면 반복모양 그림이 나타난다
져서 국제배 송비 추가될 수 있습니다. 선물 포장 옵션이 처음부터 없는 곳은 포장 옵션 불가합니다
미국 및 유럽 배대지 거치는 제품은 대부분 평균 1119 일 소요됩니다
1.위 제품은 배터리로 작동하는 쿼츠 제품으로서 배터리는 소모품이기에 조기 소진이 될 수 있습니다. 보증 기간 내에 소진이 되면 무상으로 배터리 교체가 가능합니다
쿼츠 제품 중 수리를 못하게 사출 형식으로 만들어진 무브먼트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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