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즐기기-강서대묘 사신도

profile 은목서 2200

예전에 제가 그려 본 사방칠수 이미지를 올립니다 . 강서대묘의 사신도와 비교해 보면서 청룡 , 백호 , 주작 , 현무의 모습을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재미있으실 겁니다

고구려의 대표적인 유물 사신도 중에서 동쪽을 상징하는 짐승은 청룡이 아니라는 주장이 처음으로 제기되었다. 이것은 지금까지 학계의 통설을 뒤집는 주장이라 논란이 예상된다

공산성의 깃발은 송산리 고분 벽화의 사신도를 재현한 것이다

사신도를 그린 다른 벽화고분들과 마찬가지로 널방 입구를 주작으로 장식하였다. 벽면의 상단에는 꼬리를 활짝 펴고 날아가는 주작을 그리고, 하단에는 수목을 그려 넣었으나 퇴색 현상으로 인해 매우 희미하다

고구려에 그려진 사신도는 도교의 방위신을 그린 것으로 죽은 자의 사후 세계를 지켜 주리라는 믿음을 표현하고 있다

사신도는 방위신으로, 동, 서, 남, 북을 지키는 동물 신의 그림이 있어요

아직은 어린 아이들이라 이런 시간 덕분에 더 초등한국사를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일월오봉도와 어좌 앞에는 의자가 있어서 포토존으로 인기랍니다

벽돌로 쌓아올려 아치를 만든 방식도 신기하고 벽돌마다의 크기가 균일한 것도 신기하구요. 재현된 공간이긴 하지만 그래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비스듬한 오르막길을 오르면 봄꽃들이 가득이다

이곳에서 백제시대의 중요한 유물인 금동향로와 창왕명사리감이 발견되었다

특히, 그림4, 그림5에 나와 있는 북두칠성 등의 별자리가 눈에 확 띄였어요

어디에 가든 이 곤장 때리기는 항상 있네요

엄마, 언니, 동생이 드라이브 겸 평일 점심 시간을 함께 하러 내가 사는 도시에 왔다

두손가락으로 걸어가자!하며 신나게 가지고 놀았다!

어서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입장료 내고 들어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중국 설화 등에서는 청룡. 백호. 현무 등과 함께 하늘의 4신을 이룹니다

착잡해하는 위씨에게 양씨가 와서 위로하자 위씨가 말했다

오른쪽 건물이 입구인데 입장료가 있으나 그냥 패스한다

실내에서 백제의 찬란한 문화예술을 느꼈으니, 출토된 장소도 가 봐야죠

입장하면서 가장 먼저 높이 51 m 인 겨레의 탑Monument of the Nation 을 마주하게 된다

1-3. 도성외의 도시 도성 외에도 중요도시들이 형성되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도성과 마찬가지로 격자형가로가 조성된 도시들이 있었다. 남원, 전주, 상주, 진주와 같은 도시들이 그러하다

오제 의 주 에서 전한다 . 오방에 각각 사명이 있다 . 하늘에 있으면 임금 이라 하고 , 땅에 있으면 대장군이라 한다 . 오방을 살펴 감독하는 자를 천하대장군이라 하고 , 땅을 살펴 감독하는 자를 지하여장군이라 한다

산책하는 기분으로 어슬렁어슬렁 걸어간 박물관은 예상대로 한산했다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모두 익숙한 잠실 일대의 지명입니다. 하지만, 이들 장소를 해설사와 함께하는 서울도보관광 으로 돌아보면 어떤 느낌일까요?

무령왕릉은 백제 25대 왕 무령왕과 왕비를 합장한 무덤으로 1971년 5호 분과 6호 분 배수로 작업을 하던 중 우연히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녀석들을 재촉해 공산성으로 움직여봅니다

년 백제 역사유적지구가 세계문화유산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면서 일본의 관광객은 더욱 늘어나기 시작했다

추운 겨울방학 가볼만한 곳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이 딱이에요

머물면서 주민들을 보호한 업적을 기린 송덕비이다.원래 1599년 금강변에 세웠으나 홍수로 매몰되자 1713년 숙종 39에 다시 세웠다

대성산은 평양시 대성구역 북동부에 위치한 유서 깊은 사으로 대성산성, 안학궁터 등 산 전체가 고구려의 유적지라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고구려의 유적을 포함하고 있다

오후 3시반 경에 입장하여 전시관을 모두 둘러보고 5시반 경 나올 때, 석양이 겨레의 탑 을 비껴 비추이면서 노을이 지고 있었다

12관을 편안하게 관람하시고 3관에 이르시면 드디어 충주 고구려비의 모습을 보실 수 있답니다

6호분과 무령왕릉은 틀로 찍어낸 소성 벽돌로 쌓은 벽돌무덤인 전축분입니다

입출구에 별도 직원이 있는것도 아니고 출입인식이 되는 기계가 있지도 않더라구요!

1-6호분까지 7기만 복원되어 있습니다

모형전시관을 먼저 구경하고 고분군 구경에 나섰다

profile 백제역사유적지구 |
요즘 여행을 못해서 몸이 근질근질한데. 이렇게나마 사진으로 봐서 좋네요 너무 재미있으셨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profile 인사혁신 |
문종,단종 모두 아쉬워요
profile 힌클랑 |
때론 사이좋고 때론 사이가 나쁜 남매.너무너무 이뿌오. 역시 부지런한 엄마밑에서 똑똑한 애덜이 나온다는말이 맞나바 역시 울언니들은 다 야무지다니껜
profile 순수시대 |
제 짧은 역사적인 생각으로 조선시대에 제일 싫어하는 임금이 인조인데. 이괄의 난을 피해서 멀리까지 왔네요. 추석때 예전에 cnn에서 얘기했던 우리나라 아름다운 사찰중에 은해사 백흥암에 다녀 왔어요. 대구 팔공산에 있으니 기회가 되시면 . 왕복 6킬로 정도니 거리도 딱 좋아요
profile 초짜영구 |
다음 그림은 청룡으로 하여야겠군요. 말 그대로 용입니다. 백호를 길게 늘려 그리다 보니 용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무엇을 뜻할까요? 우리의 머리 속에 담겨있는 용이 세뇌된 그림으로 박혀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용이란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흰색의 용이 없다는 생각을 하면 하나 정도는 이해될 것인데. 머무시며 느끼는 것이 다양하게 이웃님을 간지럽히니 좋습니다. 나눔은 오늘의 용기이며 내일의 희망입니다. 나눔은 감정이나 느낌이 아닙니다. 의지이고 실천입니다. 오늘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면서 이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 이웃님이시길 바랍니다
profile 틈새 See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돌무지무덤하고 굴식돌방무덤 구분하기가 어려웠는데, 이제 확실히 이해가 되네요
profile 백제역사유적지구 |
사실 맑은 하늘이었으면 더 좋았겠는데 지나고 보니 몽환적인 하늘도 좋았네
profile 프리로드 |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나 다시 오시면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profile 밀키스 |
좋은정보 잘보고 가요 공산성 가보지 않은 곳인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
profile 블루벨 |
반가워요 이웃님 오랜만에 들려보아요! 다름이 아니라 TV에 자주나오는 차가버섯 우리몸에 좋은건 다 아시죠? 저희가 이번에 체험단 진행하고 있는데 혹시 건강에 관심 있으시면 한번 지원해보시라고 인사드려요! 또 놀러오겠습니다!
profile 스마트컨슈머 |
날씨도 선선해졌으니 가족들끼리 가보면 딱 좋겠네요!
profile 여행조아 |
문종에 대해 새로운 사실들 재미있게 알고갑니다 환절기 건강조심하세요
profile 넬이언니 |
날씨가 추워요 건강챙기시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profile 극악무도 |
수도권에 사신다면 생각보다 가까워서 당일여행으로도 좋은 코스랍니다
profile 열씨미 |
백제와 양나라는 국경을 두고 교류하는 사이였습니다. 즉 백제는 애초부터 한반도에 있지도 않았고 존재하지도 않았지요 더구나 양나라는 60년을 못 버티고 멸망한 왕조에 무슨 역사가 있어 문화가 전수가 되겠습니까 그 반대가 되야겠지요 그렇다면 부여사마는 왜 한반도 공주축자도까지 와서 왕릉을 썼을까? 귀장 풍습 입니다. 백제의 왕족 가운데 유일하게 한반도 축자 태생이 부여사마 이지요 반장 혹은 귀장이란 태어난 고향땅에 다시 뭍히는 장례 문화 입니다. 지석편 매지권을 보면 토지신에게 1만문을 주고 땅을 매입하였다는 괴상한 풀이가 학계에서 들려오는데 만일 도교의 토지신에 관련된 문언이라면 지석에 토왕 토백 토부모 토하중관이천석 이라는 장황한 글자를 쓰지 않습니다. 그냥 토신 이라 적으면 되지 저리 장황하게 적지 않습니다. 지석에 표기된 매지권은 토지신의 문건이 아닌 땅을 1만문에 매입했다는 단순 토지매매계약서 같은 것 입니다. 당연합니다. 금액을 지불하고 토지를 매입하는건 그 영토가 백제의 땅이 아니라는 의미이지요 부여사마는 왕릉에 이관기일 까지 27개월이 걸렸습니다. 이 역시 당연한 겁니다. 대륙에서 한반도까지 걸린 기간이지요 이를 두고 3년상 이라고 하는데 3년은 36개월 입니다. 한반도엔 부여씨가 없고 백제 왕릉이라곤 무령왕릉 밖에 없는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이는 조금만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 있는 문제이지요 한반도에 삼한이 존재한다면 백성들은 굶어죽었을 겁니다. 전 국토의 대부분이 산지성 국가에서 무슨수로 농사를 짓고 살 수 있겠습니까? 근대에 들어서 산을 깎아 도시 농토 도로 터널을 만든다고 하지만 이렇게 해도 농산물을 수입에 의존해야만 살 수 있는 나라에서 무슨 수로 왕조가 건설이 되고 무슨 수로 그 많은 백성을 먹여 살리고 그 많은 황금은 어디서 나오겠으며 그 금붙이를 살 돈은 또 어디서 나오겠습니까
profile 맛이 멜로우 |
가을천사님. 가보시면 좋은 공부가 될거에요 근데. 아이들 좀 크지 않았나요? 시시해 할수도 있는데 촬영장 보는 맛에 한번 가도 좋을듯 해요
profile 타라의정원 |
공감합니다. 잘지내시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profile 뚜두벵 |
날씨가 넘 좋았네요
profile 브런치 |
왕릉 정말 고귀한 문화재네요
profile narcciso |
요즘은 제가 역사여행에 더 빠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역사공부 했으면 백점 맞았을 듯요
profile 달콤상콤Soda |
정이님 게시물 잘 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