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전나무숲길 걸으며

profile 이니쭈니맘 1100

월정사 9층석탑은 신라시대 석탑은 아니고 고려시대 석탑으로 추정된다 해요

월정사 전나무숲길을 걷고 있으면 상념이 사라지고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찰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석탑이 아닐까 싶습니다

월정사를 들리기 전에 전나무숲을 먼저 다녀오거나, 월정사를 먼저 들린 후에 전나무숲을 들릴 수 있는데 저희는 월정사 가기 전에 전나무숲길을 가서 선재길로 돌아온 다음에 월정사를 갔습니다

사람이 드나들어도 될 정도로 큰 나무였네요

월정사내에 문화재가 있다가 보니 입장료가 있다

바라보고 있음 절로 뭔가 아름답고 편안하다 그런 느낌이 들어요

앞에 두손 꼭잡고 커플티 입고 가시는 노부부. 두분이 함께 노래부르면서 걷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별 계획없었지만 재밌고 알찼던 평창여행을 마무리했네요

상황각의 안내를 보니 내가 본 도깨비 비스무리한 것은 이 지역의 토속신?이란다

반찬까지 싹싹 다 먹고 일어섰어요. 나물을 남기는건 너무 미안한 일이잖아요

요런거 좋아하지 않는 노약자및 임신부들은 맘의 준비를 하고 들여다 보는 것이 좋겠다

너무 아름답고 푸르름이 좋아서 끝이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다

깊어지는 가을 길. 걷고 싶은 길로 추천해 본다

천년 고찰 월정사는 신라 선덕여왕 12년643에 자장율사가 당나라에서 돌아와 창건한 사찰 이다. 현재 국보 48호 팔각구층석탑과 보물 139호 석조보살좌상 등 다수의 문화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해체 보수하면서 많은 보물도 쏟아져나왔다고 하네요

주요문화재로 석가의 사리를 봉안하기 위하여 건립하였다고 하는 8각9층 석탑입니다

이곳은 카메라, 삼각대 들고와서 커플 사진 찍기 좋은 공간이에요

월정사는 신라시대 창건한 사찰이지만 여러번의 화재로 건물은 남아있는게 없고 지금의 건물은 누가봐도 지은지얼마 안되었어요

첫날 대금굴과 소금강에 이어 둘째날도 천천히 둘러 보며 걷기 여행을 시작하였다

길이 1.9km의 무장애탐방로가 조성되어 있어요!

숲길옆에 있는 계곡과 전나무숲의 단풍이 그림같아요

단풍과 계곡의 조화를 이루어 정말 멋있네요

평평한 흙길 명상을 하며 눈을 감고 10보씩 걷다 보면 마음이 치유되는 듯하다 맨발로 걸으며 당의 기운을 온몸으로 느껴보는 것도 좋겠다

목조 건축물에 여러 가지 무늬와 그림을 그려놓은 것을 말한다

나이테가 엄청난 것이 몇 백년은 된 나무들 같다

강원도를 그렇게 자주가면서도 첨 들렸네요

승용차 5,000원소,중,대형에 따라 다르다

월정사 극락왕생 등들과 향냄새를 맡으니.갑자기. 이런저런 생각이 나면서 참회하고 싶어집니다. 꼭 절에 오면 그때뿐이지만 마음이 숙연해지더라구요

아쉬운 건 선재길이 이번 태풍과 장마로 많이 망가져 폐쇄된 구간이 많다

세월호 사건으로 간소하게 진행되는 듯 했다!

흙길이라 신발이 누런 흙먼지를 뒤집어쓰지만 기분좋게 걷기 좋은 곳이네요

올라가보니 저걸 돌릴수 있게 되어있어요.정확한 명칭은 기억안나네요

차를 이용하는 사람은 차량 한대 주차료 + 입장객 입장료를 포함해서 지불하면 된다

처음보는. 다슬기같이 생긴 쟤두. 식물의 뿌리라고 하더라구요

오전 일찍 오면 인적도 드물고 마음을 비울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불전 건물에 단청을 올리는 가장 큰 이유는 불전을 장엄하고 아름답게 장식하여 신성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함이다

월정사 전나무 숲을 천년의 숲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오대산 전나무숲길은 초입부보다 끝쪽이 훨씬 예뻐요

울 신랑도 찍었는데 본인의 사진은 앞으로 공개하지 말란다

성황각은 이 지방의 토속신을 모신 곳이다

한자 그대로 오대가 있다고 하여 전해지는 이름이다

조선전기 세조 임금이 말년에 자주 찾은 사찰이라고 하네요

계곡이 정말 멋진 풍경을 만들어 주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당일치기 강원도 여행기 입니다

주차장와서 신발과 옷의 먼지를 털고 근처 비빔밥 집으로 달려갔어요

월정사 입구에는 익살스런 해태상들이 반겨줍니다

상당히 추운 날씨였지만 꽤 많은 분들이 찾으셨더라구요

교과서에도 나오는 귀한 고려시대 8각 9층 석탑국보과 그 옆 석조보살좌상보물도 만나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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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쭌이윤이예서아빠 |
자연이 주는 경치에 비하면 저정도의 주차비는 몇번이라도 낼 수 있을것 같아요 바쁜 일상 이시겠지만.마음 편히 쉴수있는 여행한번 계획해서 다녀오셔요
profile 슈슈 |
아 저도 둘째 생기면 태교여행 함 더 다녀올까 봐요. 전나무숲이 아주 유명하더라고요
profile Journey Bear |
오대산 설경 정말 멋지네요
profile 송이 |
역시 스카이님 저는 강원도를 가면서도 여기는 첨이였어요. 넘 좋아서 앞으로 종종 들리게될듯 해요. 즐거운 홍콩여행 되세요
profile 뽀야맘 |
적광전의 단청 그리고 깨달음이 있다는 그 심우도 곁자리를, 저는 무심히 지나친 듯 해요 눈내린 월정사 컷들 덕분에 그저 마음고요 들고 그 자리를 배회하던 기억이 새로움으로 다가서요 오늘도 그날의 여행지처럼 행복한 목요하루 되세요
profile 엽토51 |
우왕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절에 올라갔다 내려오기만 해도 삼림욕 제대로 하겟어요
profile 애견백화점 |
사진으로도 힐링이 되셨을지. 모르겠어요
profile 으랏차촤 |
다녀오신 곳 너무나 자세히 포스팅 하셔서 다음에 저도 이렇게 따라해야 긋어요
profile 별헤는밤 |
가고 싶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profile 원더제이 |
종소리 끝내 줍니다! 잘 듣고 갑니다!
profile 포토홀릭 |
내일 바다를 갈까 하고 있는데. 계곡으로 바꿔야 하나 고민되네요
profile 리브가 |
날씨가 도와줘서 다행이엇어요
profile 엘라인필라테스 고잔 |
푸릇푸릇해서 사진만 봐도 좋아요 진짜 힐링되는 느낌
profile 중독증세 |
월정사는 가을마다 가는 곳이에요! 사진이 너무 좋아요
profile 마린보이 |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profile 캔디 |
집에서 편하게 오대산을 다 둘러보았네요 넘 예쁘고 아름답네요 비가와서 더 운치있고 나무냄새와 산 냄새가 좋았을것 같아요
profile 으랏차촤 |
제주도 제게제게 옵쇼 이가 만냥인데요 걱정입니다. 빨리 쾌차하세요
profile 희망여왕 |
네. 숲 속님. 갑자기 생각나서 오분이상을 계속 웃었던 것 같아요. 에공. 너무 닮았어요
profile 샤로테 |
멋진 포스팅 잘봤습니다
profile 수원민소장 |
Pupuni가 간 곳의 글 구경하고 가요
profile 실버 전문강사 김영실 |
단풍너무이뻐요 / 근데 강원도는 정말 너무 추웟네요
profile 단미 |
감사합니다. 새댁처럼 봐주셔서. 헌댁입니다. 한해 한해가 다를 나이가 지나 한달 한달이 다를 나이입니다. 조금 오버해서. 포스팅에는 조금 동안으로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