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며느리 영상포함 실제 고부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 영화

profile 리샤 1100

시댁이나 친정에 잘 하지 못하더라도 둘이서 잘 살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백만년만에 시사회 이벤트로 인사드리는 럽카키입니다. 이웃분들도 반가우시죠?

PS 주장이 강한 사람 근처에 있으면 피곤합니다

피할 수 있다면 다행인데 그렇지 못하다면 불행입니다

상대방이 나한테 가지는 불만들에 대해 인정하기 보다

하여간 영화가 잘 돼서 남편이 경제적 무능을 조금이나마 벗어나면 좋겠습니다

나만 잘하고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안녕하세요. 소만이예요 올해 1월, 재미난 제목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개봉했어요

윗사람을 아래로 끌어당기라는 뜻은 아니다

낯설지 않은 풍경들을 영화를 통해 잘 보았다

생각보다 기대보다도 더 재미있게 보았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진모영 감독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썩 유쾌할 것 같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책으로도 읽었기 때문에 크게 새로울 내용은 없었지만 그럼에도 많이들 보았으면 좋겠다

덜컥 임신으로 의도하진 않았지만 어쨌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된 김진영씨. 그리고 그의 남편이자 영화감독 선호빈씨. 마지막으로 어머니인 조경숙씨. 결혼 후 시어머니와의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하여간 영화를 보면서 남자 주인공인 영화감독을 불러서 소주 한 잔 사주며 위로해 주고 싶더군요

집근처 신도림 CGV가 없어져서 인제 롯데시네마를 이용하고 있는 꼬마입니다

아내와 엄마가 싸우면 그 중간에서 힘들어지는 사람이 한사람있죠. 고래싸움에 등터진 새우의 입장에서 리얼하게 공개해주는 B급 며느리 정말 기대됩니다

시어머니가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특이하기는 합니다

자칫, 몇 세대에 걸친 고부갈등을 이 영화가 명확하게 해결해주길 바랐던 사람이라면 아쉬움 점도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사람 감정을 다룬 다큐멘터리라는 점에서 이해관계가 완벽할 수 없는 듯하다

매번 시어머니와 아이의 옷 때문에 신경전을 벌이는 진영. 시어머니는 할 말 많다. 며느리는 어떻고 아들은 어떻고. 결국 삼자대면으로 협상을 시작했다

관객수도 2만 명에 육박하는 듯하니 흥행도 그만하면 좋은 편인 듯하고요

독립영화를 찾아 보는 관객들은 젊은 여성들일 가능성이 매우 높을 테니 말입니다

확실한 것은 누구도 강요하지 않을 때 스스로 걸어들어갔다는 것이다. 고부 갈등은 일방적인 강요에서 오는 고통입니다

B급 며느리 영화 B급 며느리 나는 내 영화와 책이 관계 맺음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수단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결혼을 앞둔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교보재 가 되었으면 좋겠다. 저렇게 하면 망한다는 반면교사 로서 말이다

정말 잘했다면 애당초 싸움이 나지도 않는다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표현을 어떻게 담아야 할지 모르겠다. 요즘 책을 안 읽어서 그런지 언어능력이 퇴화한다 월요일에 월급이 들어오면 민음사에서 나온 인문학 잡지를 사고, 필사를 할 거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꼭 소주 한 잔 사고 싶습니다

고부갈등의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기에 충분한 주제다. 초반에 영화가 흥미로웠던 점은 첫 번째는 너무나도 사실적이라는 것. 두 번째는 과연 이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까하는 기대였다

서로의 얘기를 들어보는 그런 대화 말이다

결혼은 둘이서 잘 살려고 하는 것이지 시댁이나 친정에 잘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다큐 형식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다소 지루하기도 한데 난 진영이 때문에 지루한지도 모르고 봤다. 진영이의 울음 속에 이 세상 며느리들의 설움이 녹아나는 거 같았다

안녕하세요 꼬마입니다. 또 오랫만에 영화 관람했어요. 동생이 선물로 받은 기프트콘 인데 날짜가 주말까지는 안될곳 같다고 해서 제가 사용하기로 했답니다

우리가 누군가와 싸우게 되는 가장 단적인 이유로 그려진다

러하듯 서로의 감정과 속마음을 얘기한것을 함께 관란하신다면 오해도 풀 리고 다시 좋앗던 예전으로 돌아갈수가 잇을런지 등장인물로 주변친인척들 도 등장하니 말이죠 신선하고 걱정되는 영화 리뷰와 후기를 마칠께요

장안의 화제가 되는 독립영화 B급 며느리입니다. 며느리들 입장에서 공감이 많이 되는 영화지만 아들 입장에서도 공감이 많이 되는 영화입니다. 이 땅의 며느리들이 시월드에서 독립되는 그 날을 응원합니다!

영화는 남편인 선호빈 감독의 아래와 같은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그 후, 시댁에 가지 않아 완벽한 명절을 보내 행복해하는 아내와 대조적으로, 시어머니의 표정은 침울하다

오프닝에서 보여주는 것과는 다르게 영화를 보다 보면, 고부 간의 갈등은 실로 심각하다. 게다가 서로 다른 관점에서 싸움이 비롯되는 느낌이다

물론 그럴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둘이서 잘 살면 됩니다

빼어버리자니 힘들고 그냥 두 자니 거슬린다

며느리가 입혀놓은 옷이 마음에 들지 않다고 시어머님이 다 자기 스타일대로 옷을 갈아 입히고. 정말 이러면 저라도 기분이 안 좋을 것 같아요

선호빈 감독 본인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다

한치의 양보가 없는 며느리와 시어머니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아주 리얼하게 담아낸 영화에요

정말이지 애 앞에서 소리치고 싸우는 건 최악이었다

상당히 복잡한 역학관계로 되어 있는데, 그 상황이 참 부조리하다

저는 이 부부의 삶에서 친정 식구들이나 시댁 식구들은 3자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부드러운 대화를 이어가면 얼마나 좋을까

더 깊어진 감정의 골만 남긴 채, 대화의 창은 닫혀버린다

부족하지만 챙겨주고 배려해 주려고 하죠

대체로 무능해 보이는 남편은 고래 싸움에 등 터지는 새우였습니다

상대방이 나한테 잘해준 것을 먼저 생각해 볼 때다

영화 소개하는 프로에서 몇번 보았는데. 재미가 있으려나 했는데 명절동안 이 영화가 인기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해서 한번 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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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소망다해 |
그러니까요 김장김치와 수육의 계절! 윤희님 담에 수육하시면 후기 기다려봐야겠오용
profile 꿈꾸는 자본가 |
급을 나눠야 하다니. 좋을대로 편하게 살고 있는 저는 좋은 점수는 못받을것 같네요
profile Babybrian |
예고편보니.며느리로서 공감도 되고 신세대 며느리의 그런 용기가 부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보러가고 싶은데 아이들 픽업시간이랑 맛물려서 넘 아쉽지만 응원합니다
profile 새나 |
돌삐님, 이렇게 무술년 설날도 지나갔군요. 모레가 우수라고 하는데 날씨가 거꾸로 갑니다. 입춘 추위를 우수도 따라하는지 안타를 쳐요. 다시 영하의 한파라 날씨도 변덕이 죽 끓듯 합니다. 오늘 아침은 칼칼한 음식이 어울릴 것 같아요 할배는 얼큰한 김치찌개로 시작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