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EING보잉, 주식 전망에 대해서

달러 찍고 보잉은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18일에 보잉 매수 했다가 부정적인 기사들이 많아 너무 섣불리 들어간건가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매도 후 좀더 지켜보려고 했다

19년 4분기부터 실적 자체도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영상을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여기서도 공포에 사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코로나는 평생에 한번 올까 말까한 공포인 것 같습니다

그냥 손절 하시는분, 물타기 하시는분들을 많이 봅니다

앞에 본것처럼 2019년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배당은 없네요

차트에 D가 의미하는것은 배당인데 악재가 있었지만 실적이 좋아 배당을 해주었네요

음 무릎에 왔군 하고 샀는데 바로 떨어져 버리네요

내 기억에 100달러 근처까지 갔다가 많이 회복한 것으로 기억한다

우리나라의 국방예산과 땔수 없는 #록히드마틴 도 보인다

본 블로그는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사태의 심각성에 매일 뉴스를 보며 앞으로의 향방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근데 오늘 30% 넘게 급등하네. 허허. 처음부터 안 샀으면 덜 아쉬웠을 텐데 마음이 쓰리다. 근데 난 보잉에 확신이 없었으니까 내 몫이 아니구나 싶기도 하다

역시. 내가 사면 떨어진다 법칙 소름이 돋습니다

두번째 추락사고때는 주가가 300까지 빠지다가 바로 최고가 400까지 올라가고 다시 350대로 회복을 했네요

항공기의 스카이 다이빙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에 두렵기 그지 없었답니다

앞으로도 어려움 없이 탄탄한 회사라 생각했다

이렇게 파산할 확률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애플 주가의 목표가를 34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관련 있는 사람들 합치면 200만 명 정도 되는 아주 우량한 기업 보잉이었습니다

그래도 조급하지 않아요! 파산만 안한다면 2년 후엔 제자리로 돌아가있을 테니까요!

추매로 물타기 하다가 어느순간 도저히 물타기 해서 될 것이 아니란 생각에 가격이 곤두박칠 쳐도 그냥 바라만 보게 되었죠

그러다 코로나로 주가가 하락하여 최저 100대까지 하락했다가 지금은 160대에서 머무르고 있는 상태인데요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는 엄청 많은 것 아시죠?

차라리 주가가 하락하면 더 살 기회다 하면서 버티는데, 살까말까 고민하거나 보유했었던 주식이 확 오르면 사지도 못하고 스트레스 받는다

근데 지금이 오히려 더 고민이실꺼 같습니다

가장 큰 경쟁자로는 유럽의 에어버스가 있지만, 기업의 규모와 수익을 비교하면 보잉이 월등히 큰 회사임을 알 수 있다

혹여 저처럼 무한실연에 빠지거나 자괴감에 빠지기 전에 영상 한번 보시고 곰곰히 생각 후에 결정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BA #ITA #PPA 차트를 비교해보면, ITA와 PPA의 차트는 거의 동일하다

투자는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투자결정을 하시길 바랍니다

애플 주가가 6월6일 다시 코로나 이전의 전고점을 갱신하였습니다

지난포스팅에 컨텍트주를 몇주 매수 했다고 했는데요

코로나전에는 배당금도 꾸준히 상승하였고 2019년도에는 주가 300대에서 약 2$의 배당을 주었었는데요

안녕하세요 글쓰면 배우는 자몽코끼리 입니다

매우 괴로워 하고 있는것을 알 수 있는데요

우크라이나 보잉737기 추락이 아니었다

에버렛이 훨씬 큰 규모의 공장이었고, 내가 놀러갔을때 #드림리프터 착륙도 볼수 있었다

이 글은 주식을 추천하는 글이 아닙니다

개발단계에서부터 이상이 있었음에도 경영진이 밀어붙이면서 결국 사망사고까지 이어지고 운행중단이 되었는데, 이건 단지 단거리 기종인 #B737 만 그럴까?하는 신뢰문제라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건 GM이 파산하고 나서의 주가입니다

보잉은 현재 배당금을 중지한 상태입니다

우선 코로나가 터지기전에 차트를 한번 보시면 2018년 전까지는 꾸준히 상승하다가 2018년도 부터 주가가 상승을 멈추고 랠리가 시작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