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지 추천 퍼시픽랜드

제주 마방목지 전망대는 이렇게 길로 들어오면 된답니다. 516도로 양쪽에 볼거리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하나하나 꼼꼼히 읽다보니 엄청 흥미진진하더라구요

이 가을. 힐링이 필요하신분들께 제주도 여행지 추천합니다! 제주 절물자연휴양림! 아주 짧은 길을 걸어봐도 좋으니, 여기는 꼭 가보시라고 강추하고싶네요

바로 옆에 무료 주차장도 있으므로 거기 주차하시고 구경하시면 됩니다

제주도 여행지 추천드리는 마방목지에 시원한 가을 풍경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돌로 쌓은 성벽이 참 멋있다고 느껴졌습니다

고려 시절부터 관사였고 조선시대에는 제주 조천 왜포 함덕 일대를 관할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헤프닝이엄청많았는데 티비광고에서말하더라구요

연북정이 자리한 조천진은 외적을 방어하기 위한 해안 군사시설이었다고 합니다

지도로 봐서는 결혼의 야신, 오름갤러리 등이 써있는 곳은 억새가 많은 곳이고 연풍연가 쪽은 넓은 들판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좋아요! 크게 원을 그려서 도는것도 추천해요!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테마파크와 잘 녹아들게 꾸며진 제주도 여행지 추천, 제주 에코랜드에서 힐링 잘 하구 왔어요

제주 에코랜드 기차는 일정한 간격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원하는 역에 내려서 구경하시면되요

새끼와 어미 말은 종일 같이 다니고 있었습니다. 걷는 게 아직은 힘든 어린 말 혹시나 새끼 말이 무슨 일 생길까 어미 말은 주변을 계속 경계하더군요

세계각국의 천문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어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약수도 한사발! 너무 시원해서 단숨에 꿀꺽꿀꺽 약수를 마셔보는게 얼마만인지. 정말 산에 너무 안다녔구나 싶더라구요

목장으로 들어가 뛰어다니고 싶군요 하지만 목장 안으로는 들어갈 수 없답니다. 제주도 추천 여행지 마방목지로 가보세요

사실 처음부터 오름을 오를 계획은 없었기에. 천천히 숲길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주차를 하고 우선 어떤코스로 돌아볼지 안내도를 쓱- 훌터봅니다!

재미뿐만아니라 교육부분에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가득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다음에 날씨 좋은 날 이곳 지나갈 때 다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길가에 주차해놓고 전망대로 가시는 분들 계시는 분들이 보이던데. 주차장이 이렇게 넓답니다. 주차장에 안전하게 주차 후 말과 목장 구경하시면 좋겠네요

한번 지나온 역은 다시 갈 수 없으니 참고하세요!

삼나무 사이사이 평상에 앉아 삼삼오오 도시락을 까먹는 사람들도 심심치않게 볼 수 있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보이더라구요 다음엔 저도 도시락을 들고 여기로 나들이 와볼까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제주커머스를 통해 할인받아 다녀왔습니다!

새끼 말이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더군요 이제 막 태어난 말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란다

그리고 일몰 때 바다 배경으로 사진 찍으면 작품이 나올 거 같습니다

손잡고 천천히 거닐기에 딱 좋은 곳이예요

어떻게 즐기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반나절코스 정도 잡으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실내관광지 제주 항공우주박물관에 다녀왔어요!

근데 마침 이렇게 타볼 수 있는 항공기가 있었어요!

안으로는 못 들어 가게 막아 놓았지만 제일 위쪽 계단에서 보시면 다 보여요

초원에서 한가롭게 풀 뜯어 먹는 말 풍경 제주도라서 말을 많이 볼 수 있군요

걷기만해도 앉아서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던 이 곳. 아주 어릴적 학교에서 현장학습으로 왔던게 마지막기억인데 왜 여길 안와봤는지 후회가 될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다른테마파크와는 다르게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데요

에코브리지역은 수상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마치 호수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이 드는 이국적인 코스예요

제주로 파견된 관리 또는 유배인이 임금과 고향이 있는 북쪽 한양을 바라보며 그리움을 달래던 정자입니다

제주도 자유여행지로 산굼부리 추천합니다! 사진도 많이찍어서 인생사진 남기세요!

가장먼저 커다란 비행기들이 눈에 띄었어요!

말들이 엄청 나와있군요 마방목지 풀들은 말들이 다 뜯어먹어서 그런지 굉장히 짧군요

다음역까지 구경하면서 차근차근 걸어가시면 됩니다 정말 힐링하기 좋은 곳이죠?

우리나라의 천문학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겠죠!

저희가 선택한 코스는 삼울길 삼나무가 울창한 숲길인데 정말 삼나무가 엄청났어요 보기만해도 탄성이 저절로 나올정도. 카메라를 들이대기만해도 인생샷이 마구마구 나올 듯 하더라구요!

옛말에 말은 태어나면 제주로 보내라는 속설이 있는데요, 그만큼 제주도는 말을 키우기에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어요 제주도를 대표하는 동물 중 하나가 말일 정도로, 제주도는 말과 인연이 깊죠

풍력발전에 대해서도 볼 수 있는데, 어린이 친구들 교육으로 둘러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연북정은 망루의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추측한답니다

학생이 있는 가족들도 한번 구경하시면 역사탐방으로 좋을 거 같아요

제가 방문했을때는 절물오름 등반이 통제가 되어지고있었는데 지금은 공사기간이 지났으니 오름에 오를 수 있겠네요!

사진 찍을 수 있는 몇몇 포인트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이곳 둥근 풍차 앞에서는 아이들 사진 찍어주기 참 좋은 곳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제주도 여행 중 역사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한번 꼭 보세요

3시간 30분이 소요된다는 장생의 숲길은 입구만 구경하는걸로 그래도 난이도는 보통이라고 하니 여기도 다음에 걸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