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정리대 머그트리 엠지엠씨 컵걸이 루미너스 TPE항균 컵건조대

음. 전부 리폼을 하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녹이 슨 부분만 교체한것 만으로도 만족했어요
실은 왼쪽 리폼 전 사진도 칫솔로 문질문질하고 닦아내서 그렇지 더 더러웠어요
절대적으로 제 주머니 털어 구입해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이렇게돌려서 길이 조절이 가능! 이때까지 돌돌이 쓸려고 하면 쭈구려 앉아서 돌돌돌 돌렸는데, 이젠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서서 그냥 밀대 밀듯이 돌돌 굴려주면 되요
오늘의 구매템은 돌돌이와 컵 컵걸이에요 다들 집에 돌돌이 한두개 정도는 기본으로 있을텐데, 이거슨 그냥 돌돌이가 아니어요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 2단계 길이조절이 되는 초 스페셜한 돌돌이 거든요
그래서 제가 다시금 차근차근 설명을? 했죠 음. 어쩌면 바니양은 아마도 컵의 이쁘장한 그림을 보이도록 걸고싶었나봅니다
또 철재의 쉐비페인팅도 자연슬게 샌딩되고 예쁘답니다
종종 소통하며 지내고 있는데 은근 이쁜 물건들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다이소에 가보기로하고 다이소에 갔어요
난감할 때 있는데 이런 작은 거 하나 맘에 드네요
물이 가운데로 모아 닦아내거나 버리기 쉽답니다
국제기관에서 검증받은 항균제 첨가해 믿고 사용할수 있어요
다만 아쉽다면 물 받이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쉐비페인팅으로 칠이 벗겨진곳,녹이 슨듯한 연출로 해놓았어요.제품의 특성이며 하자 아니므로 숙지하시고 구매해 주세요
그런데 말입니다. 제품에 살짝 문제 있네요
집에서 아이스아메리카도 수시로 먹을수있어 좋구요
그래서 일단 스티커를 붙이고 칼로 양쪽 홈을 도려내었어요
왼쪽으로 돌리면 열림, 오른쪽으로 돌리면 닫힘이에요
않아요 계속 쓰다보니 데미지로 저게 풀렸던 모양이에요
색상도 쉐비 느낌을 줘 정말 고급스러워요
제가 보면서 사진찍고 한참웃으니. 와이프는 그때까지도 뭐가잘못되었는지 알지못했어요
우드와 화이트의 조화! 너무 잘 어울리는 한쌍 입니다
고급스러움이 뚝뚝 묻어 나는 원목 컵걸이예요
고무보다 단단하고 플라스틱보다 부드러워요
확인하는 대로 신속하게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초에 정수기를 바꿨는데 얼음정수기로요
다이소에가니 마침 알루미늄스티커라는게 있더라고요? 방수스티커보다는 알루미늄스티커가 나을거 같아 이걸로 구매했어요
조만간 티 코스터 처럼 원단으로 코스터 만들어 받쳐야겠어요
아침에 눈을 떴을때, 창밖을보고는 아! 눈 올 날씨다 ! 싶었는데 여긴 부산이라 그런가 눈 대신 비가 오더라고요 눈이 보고싶은데 . 오늘은 뭐 특별한 일도 없고 1일 1포스팅이 목표니 그냥 다이소 자질구레한 쇼핑샷이나 포스팅할까해요
머리카락이 돌돌이에 촤쟈쟈쟈쟉 붙어서 깔끔 ! 아 . 그리고 저 탈모아니에요. 100일 지나고나고 머리가 많이 빠져서 그래요 . 그래서 돌돌이는 필수에요. 청소기를 밀고지나가도, 지나간자리에 머리카락이 떨어져 있거든요
제가 얼음을 한겨울에도 먹는 얼음쟁이거든요
안쪽으로 곡선처리되어 물이 밖으로 떨어지거나 흐르지 않죠
오른쪽으로 돌려서 쑤우우우우욱 ! 뽑아주면 뿅 길어져요
바닥 면을 알루미늄스티커로 다 붙이고 나니 선반 받침대 부분의 녹슨 자국들을 해결해야 겠더라고요
제 개인적인 주관으로 솔직하게 쓴 생각이니 태클은 사양입니다
바닥에 안 닿고 떠있어 습이 안 차서 너무 좋아요
여름엔 얼음정수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네요
그래도 둥근 부분이라 가로길이만 재고 스티커를 붙여서 좀 수월했어요
요즘은 LED없는 제품 찾기도 어려워요
그리고 말없이 머그컵의 손잡이를 컵걸이에 걸어주었습니다
어떻게하면. 어떻게 생각하면. 이런 발상이 나올수 있을까요
그순간 와이프의 얼굴은 빨갛게 되어버렸죠 그렇게 와이프는 부끄러움을 감추지못하고. 빨간 얼굴이되어 설거지를 마저했답니닷 컵걸이 사용법 모르시는분들 혹시나. 혹시나 바니양같이 걸고계신분들이라면. 이렇게 수정해주세요!
동그란듯 홈이 보이시죠 저게 무두볼트구요
나래장식 방문을 축하합니다. 나래deco 전문 쇼핑몰입니다
완료된 상품입니다 입고되어 배송 완료 했습니다
잘 보시면 저렇게 육각렌지로만 풀릴수 있는 무두볼트라는게 있어요
잇님이 판매하는 제품이 좋아 보여 구매 결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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