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시간 오후 7시 20분

profile 갤러리7 2200

잠자기엔 이른 시간이라 주변을 돌아다니다 보니 마르크스 동상도 있고 볼쇼이 극장도 있다

M10은 지역 교통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 새로운 노선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것은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간의 고속 이동을 보장합니다

안드레이 목사님의 인사로 모스크바 3강 집회가 시작됐습니다

지도에선 빨간색으로 표기되어 있는 노선인데 난 이 노선을 따라 모스크바에서 이르쿠츠크를 향한다

스푸트니크 뉴스 등 러시아언론에 따르면 러시아는 9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열린 2차 세계대전 승전 72주년 기념 군사퍼레이드에 Tor-M2DT 미사일 방어체계, 타이푼-K 장갑차 등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모스크바의 신사는 제목에서 드러나듯 러시아 모스크바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에요

모스크바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저녁 노을이다

모스크바 사람들 생각보다 친절하고 자유분방하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예약을 진행해봅시다. 저같은경우 상트페테르부르크St-Petersburg에서 모스크바Moscow로 가는 열차를 조회할 생각입니다. 출발일자는 약 3개월뒤 까지 조회 가능 합니다

모스크바 크렘린궁과 무기고 입장권은 아래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해요

그런데 내일 금요일은 크렘린 관람이 불가고 토욜은 시간이 오전 1시까지다. 우리하고 시간대가 너무 안맞는다

저 뒤편에 보이는 붉은 벽돌의 건물은 국립역사박물관입니다. 모스크바의 상징인 붉은 광장의 사진을 보신 분들이라면 익숙한 곳일 거예요

졸리고 피곤하다. 소변이 마려운데 정차시간중에는 화장실이 잠긴다

바로 숙소에 짐만 맡기고 모스크바를 둘러볼 예정이라서 샤워실 이용은 못하겠고 화장실에서 급히 씻었다

반팔입고 입국했는데 aeroexpress에서 옆에 있는 모스크바 아줌마고 놀라며 밖 무지춥다고 코트필요하다고 러시아어로. 영어못하시는 분이셨는데 대화가 되더라구요. 마음으로 혹시 몰라 가져온 고어텍스 점퍼 잘입었네요. 날씨도 좀 쌀쌀하고 가끔 부슬비도 내리더라구요

모스크바에 도착해있어서 그들을 만나기로 했다

모스크바를 떠나려고 보니 시간이 이미 오후 6시가 다되어 간다

시계가 멈춰도, 혹은 지구의 자전이 멈춘다 하여도 시간은 흐르는 것이지만 우리는 시간의 진행을 거의 시계에 의해 인식하고 때로는 하늘을 보고 짐작한다

언덕 꼭대기에서는 모스크바의 아름다운 도시 전경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있는 장소입니다

위기에 놓여있던 모스크바를 구했던 두 사람, 미닌과 뽀자르스키 동상입니다

위 링크를 따라가면 홈페이지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 만약, 러시아어로 나온다면 영어로 바꿔서 진행하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 뿐만 아니라 시베리아 횡단열차 구간, 헬싱키, 탈린 등으로 가는 기차 또한 예매가 가능합니다

내가 모스크바에 있다니 누군가가 짠내투어 모스크바편 한다고 알려줘서 친구랑 웃으면서 봤다

그러다 모스크바행 최장시간 정차역에 도착했다

특히 매 경기 4골을 기록하고 있는 뮌헨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서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는 수비라인을 내리고 경기를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방적인 흐름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은 경기입니다

한국에 계신 가족들과 저희에겐 너무나 짧았던 시간을 마무리하고 다시 모스크바로 돌아왔답니다

나는 모스크바의 지하철을 몇번 타보지 않았지만 그 몇번의 지하철 역들도 넘 예뻤다

두근거리는 입국심사, 바우처를 보여주니 티켓만 외치며 들여보내주지 않는다

3월 개학이 3주 정도 남았던 시점에서 발등에 불 떨어지듯이 선별한 몇 개 학원에 미리 연락을 하여 레벨테스트 신청도 하였다

붉은 광장에서 바라본 주변. 주변엔 굼 백화점도 있고 볼셰비키 혁명의 주역 레닌, 그의 묘가 바로 앞에 있습니다

스톡홀름에서 모스크바까지는 러시아 항공을 이용했어요 기종은 모스크바에서 오슬로를 갈때와 동일한 3-3의 작은 비행기였고, 기내식 또한 굉장히 간단했습니다. 그래서 빨리 비행이 끝나고 라운지에 갈 수 있길 고대했어요

입구로 들어가면 아주 깊고 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시게 됩니다

정말 펜스만 없었어도 이런 부분하나하나가 다 그림이었을 것 같은데. 아쉬워요 나중에 꼭 서러시아는 다시 올 예정입니다

이게 비자나 이런게 수월해서인지 그나마 조금 더 가까운 유럽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다

여기저기 포토존이 한가득. 시장인데 시장느낌이 전혀나지 않아서 여행객 입장에선 놀기에 참 좋은곳 마치 예쁜 놀이공원에 놀러온 기분이었다

어둑우둑했던 지상과는 달리 황혼이 다시 보입니다

지난 6월 15일 오후 18시 현지시간모스크바 현지에서 열린 부분 개관식 행사가 열렸다

아직까지는 생각보다 추위에 견딜만 했다

사원자체에 가득한 세월의 흔적들이 경건함을 한층 더해주고, 황금색이 그 고결함을 더해주는 듯 아름답기 그지 없었다

프랑스 파리의 몽마르트와 비유되기도 합니다

그냥 별건 없고 하늘색 동그란 판과 바위가 있는 곳이었는데 뒤에 성바실리 대성당과 다른 건물들이 함께 보였다

아에로익스프레스 티켓을 2인을 기계로 사면은 이렇게 QR코드가 찍 위에 하나 아래하나 두개가 있는 티켓이 나오는데요

러시아 모스크바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행해온 봉쇄조치가 지난 9일 완화되자 시민들이 일상을 즐기고 있다

보안검색할 때는 종이실내화로 갈아신었다 벗었다 해야돼서 참 번거로웠습니다

서로 다른 두 여행이 만나는 교차점에서, 이번엔 내 또래 한국인 여행객을 만나는 인연이 생겼다

아이들이 정신 못 차려서 서둘러 나왔다

점선은 환승역이 멀리 떨어져 있는 곳으로 티켓이 한 장 더 필요하다

러시아인들이 굉장히 소중하게 여기는 카잔 성모 이콘의 복사본이 보관되는 성당입니다

알록달록 외부도 멋지지만 실내 화려한 색감의 그림들이며 장식이 더 멋졌다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레스토랑은 우즈베키스탄 전통 레스토랑이다

잘 제어하고 있었던 먹성이 열차 중반부부터 고삐가 풀려버렸다

오른쪽은 기내 게임 접속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단체 채팅방이다

런던가는 비행기가 저녁이라 오후에 잠깐의 시간이 남아 친구네 동네공원을 함께 산책했다

이젠 우리나라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도시락라면이 여기에서는 인기다 . 특히나 기차에서는 모든 사람이 이걸 먹는다

차르 대포를 지나면 성당이 있는 넓은 광장이 나온다

영화나 SNS 통하여 눈에 익숙한 건축물들이 많아 신기한 듯 계속 둘러보고 구경하였다

나중엔 살바가 교수라는 걸 알지만 경찰로서 잡지 못하고 상부에 보고도 늦게 해 탈출 시간을 벌어주며 본인은 경찰로서 최악의 경력을 남기며 은퇴한다

1번. 바람막이 하나 걸치고 영하 11도 모스크바 시내를 여행한다

평양 냉면도 결국은 같은 민족 음식 먹유전자는 어딜가나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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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언제나 |
모스크바 굉장히 아름다운 곳이네요
profile 우싸 |
애미애비맛도 아닌 마카로닠 미쉘님이 드신 딸기크레페는 맛나보여요! 새로운 메뉴인걸요?
profile 리코 |
생각보다 아름다운 도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profile 이리스 저널 |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로 표시 되어 있는 열차 표가 역이름인가요?도시이름인가요?상트페테르부르크에는 모스크바역이라고 쓰여 있다고 하던데요?
profile bradykinesia |
시차변화 5시간. 상상도 안 가는 대륙의 크기네요
profile Fury |
슬로우쿠커 성공하셨군요! 활용도 좋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저희도 넘 즐거웠어요 오늘은 다른 곳 시도해 봐야지 하다가 또 분짜 먹고 집에 가는 길이어요
profile 변마담 |
아빠가 92년도에 다녀오셨는데 . 국가 파견 기술자로 . 그때 사진 보고 지금 사진 보니 많이 변하긴 했네용
profile 딴따라 |
감사합니다 이번에유럽갈때 배낭메구 갔었어요 40리터인데 45리터 살걸 후회했다는
profile 노랑강아지 |
러시아어에서 붉은색은 아름답다는 의미가 있데요 붉은광장아름다운광장 이런의미가 있나보더라고요
profile 까마귀 |
블로그 부지런히 하겠습니당
profile 키키라 |
기나긴 대장정을 드뎌 끝냈네요 재밌게 잘 읽어줘서 고마워요. 다음 여행은. 한동안은 꿈만 꿔야겠지요
profile 체온 |
모스크바의 무시무시한 추위가 여기까지 전해지는 듯 하네요 모스크바는 그냥 경유지인줄 알았는데 자유여행까지 하고 오시다니. 어서 보여주세요!
profile 봄봄 |
우와 너무 좋으셨을거 같아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profile Destiny |
정보감사해요!정말 좋으네요
profile 메론소다 |
유쟈님 힐링되셨다니 기분 좋으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profile 도서출판 피그마리온 |
블랙러시안 저도 넘 좋아하는 칵테일이에요
profile 에스 |
모스크바 갔다왔다고 하니까 저희 어머니가 경악을 하셨어요. 사람이 갈 수 있는 곳이냐며. 흑 사진보니 또 가고싶네요 넘넘 좋았는데. 여하튼 연재를 기대합니다
profile 밤비의 월드투어 |
안녕하세요 글 잘읽었씁니다 저도 모스크바에서 스탑오버 할예정인데.분위기가 정말 많이 무섭나요? 시내도 나갈예정인데. 러시아어도 모르고 여자혼자에요. 무섭기도 하고 한번 가보고는 싶은데. 추천안하시나요?
profile 앙칼진가비 |
안녕하세요 저도 코펜하겐에서 러시아 항공 타고 모스크바로 들어오는데요.코펜하겐 공항에서 체크인할 때 많이 늦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