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미국 풍경 5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SF Golden Gate Bridge

profile Lovelysis 0000

다가오는 여행 1주년을 기념?하며 두고두고 보고 추억하기 위해 글을 남긴다

또렷하게 보이는 아름다운 금문교. 아쉬움을 남기지 않으려고 금문교 사진만 수십장을 찍어왔네요

도시보다는 이렇게 한적하고 경치 좋은 곳이 좋아져요

해가 조금씩 지기 시작하자 사람들이 점점 더 모여들었다

특히 커플이라면 함께 자전거 타고 금문교라이딩하는 것 정말 추천한다. 날씨도 너무 좋고 그냥 다 좋았음 남자친구랑 나중에 꼭 같이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우린 맛있게 배를 채우고 우버 앱을 이용해 택시를 타고 금문교를 보기 위해 이동했다!

금문교를 지나 라이딩의 목적지인 소살리토! 저는 금문교 소살리토 방향 도로 기준 왼쪽에서, 언니는 오른쪽에서 달렸는데 소살리토로 내려가는 길이 아예 달랐어요

이곳엔 페리를 타고 오시는 분들, 피어39에서 자전거를 빌려 타고 금문교를 건너 오는 허벅지 튼실한 외국인도 많았어요

다시 스탠포드를 나와서 US-101 North 를 타고 샌프란시스코 시내로 들어갑니다

때마침 야외결혼식을 해서 더 이쁘더라구요

페리 못타면 다시 되돌아오면 되지라는 생각이었는데요

샌프란시스코에서 딱히 기대하는 것이 없었던 것도 크게 놀랄 일도 아니었다

날씨도 좋고, 미국 오자마자 금문교도 건너니 신기했다

저는 케이블카라길래 남산 케이블카 같은 거 생각했는데, 샌프란시스코에서 말하는 케이블카는 트램에 가까워요

샌프란시스코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금문교일 것 같은데요

중간에 공연도 있었고요. 볼거리 놀거리도 많습니다

내려서 피어로 돌아가는 길. 금문교 사진만 해도 넘 많아서 나눠서 올려야겠다 다음은 피어39로 가기로 했다

두번째로 간 뷰 포인트는 Fort Point. 대부분의 패키지 여행객들은 이곳에서 인증샷만 남기고, 기념품을 산뒤 버스로 돌아간다. 금문교가 아주 가까이 보인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때문에 다리의 일부분만 볼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금문교는 단순히 외형에서 느낄수 있는 미학적 아름다움뿐 아니라 당시 시대의 상황도 반영되었는데요

이 동상의 주인은 금문교를 설계한 조셉 비어만 스트라우스라는 사람이에요

샌프란시스코와 마린 카운티를 이어주는 다리이며 골든게이트에 세워진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현수교이다

계속 오르면 twin peaks park가 나타난다. 하늘에 전선이 늘어진 것으로 보아, 전기버스도 다니는 모양이다

근데 아무리 샌프란시스코의 날씨가 푸근할지라도 금문교 라이딩 중에는 끊임없이 바닷바람이 안면을 강타하기 때문에 계속 있으면 춥다

파란 하늘색 배경으로 있는 붉은 다리가 참 인상적이예요!

내 생각에 배터리 스펜서가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의 가장 좋은 뷰 포인트일 것 같다

22년전 갑자기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바다사자의 22주년을 축하하는 안내문이다

샌프란시스코 오르락 내리락 많아서 힘들어요

예술조각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다만 일몰을 보기위해 잠시 이쪽으로 온 것이지요

금문교 주소 Golden Gate Bridge, San Francisco, CA 주소가 좀 간단해요. 웨이즈나 네비게이션에 그냥 치시면 나옵니다

제가 이 블로그로 최초 소개하는거 같아 기쁘네요!

팰리스 오브 파인아트에서 멀지 않은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금문교에 도착했다. 오늘 우리는 금문교 끝에서 끝까지 걸어가기로 합니다. 금문교 윗쪽엔 짙은 안개가 드리워져 꿈 속을 걷는 기분이었다

어느덧 금문교를 다 지났지 뭐에요!? 자전거로 가니 생각보다 금방 지나갈 수 있어요 바람이 조금 쌔긴해도 특별한 경험으로 추천드려요

물론 샌프란시스코와 금문교의 그것은 좀 예외적으로 오래 질게 끼긴 한다

즐기는 이들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명물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산호세에서 한시간을 달려 샌프란시스코 다녀왔어요

웃으라카는데 도저히 웃음은 안나와요 헥헥 거리기 바쁘고 이미 더위에 지쳤지죠

충분히 멋진 금문교를 봤기 때문에 만족이다

영화 마지막 황제에 나오는 장면들이 지금도 생생하다

피어39에 너무 오래 머물러 있었는지 벌써 어두워졌습니다

은행장 이 다리가 얼마나 오래버틸수 있습니까?

그리고 오른쪽으로 보이는 샌프란시스코의 바다가 참 인상적이었다

이 모습 아마 TV나 영화를 통해 한번쯤 보셨겠지요?

출발한지 20분도 안되서 벌써 금문교가 보이네요. 마지막 코너를 돌면 금문교에 올라탈 수 있습니다. 금문교는 남쪽 샌프란시스코와 북쪽 마린반도를 연결하는 1933년에 착공해서 1937년에 준공한 현 수교입니다

이것은 그가 시위에 참석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만들었다

대중교통 이용시 뮤니버스 28번으로 갈 수 있죠

르네상스 양식의 시계탑인 Sather Tower 전망대에 올라 캠퍼스와 샌프란시스코 시내를 내려다 보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공사중이다

금새 사진찍고, 화장실 가고, 기념품사고.하는사이 노을이 지기 시작한다

밤에 보는거랑 낮에 보는건 또 다른 느낌이 들더라고요

사실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유명한게 금문교 아니겠어요

바로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를 잇는 베이 브릿지Bay Bridge다

정말 맛있고 따뜻한 커피 위에 부드러운 거품 그리고 위스키의 맛이 더해져서 커피를 한모금 먹어보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부드러움이 목을 타고 넘어간다

샌프란시스코 근교. 소살리토. 예쁜 집들이 많다

이곳에 공용화장실과 금문교 기념품샵등이 있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건물들은 참 올드하면서 예뻐요

어디 더이상 찾아가고픈 욕구가 다떨어졌었지만요

알카트라 섬위과 배터리스펜서 포인트아래 도 보인다

샌프란시스코는 참 작은 도시지만, 살고싶은 도시와 가고싶은 도시란 영예를 안고있는곳이랍니다

파란하늘과 두둥실 떠다니는 흰구름. 거기에 파아란 샌프란시스코 바다와 붉은색 금문교가 자알 어울린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운전하기는 의외로 쉽습니다

지난 줄거리 3개월 만에 다시 미국 서부로 떠난 역마살과 은영이는 샌프란시스코를 둘러보고 있다. 늦은 오후에 입국한 둘은 금문교를 둘러보았고, 이제 호텔로 돌아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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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티티카카 |
새우킬러인 저도 취저에여
profile 까까윤맘ㅋ |
정말 너무 좋아서 두번이나 간 곳이에요!
profile hale |
저도 지엔느활동하고싶어여! 근데 선글라스 껴서 그래요. 눈도 작고 그래여 저 암튼. 칭찬 무한 감사드립니당!
profile 베베 |
유람선 같은거예요 홈쇼핑 생방중에 결제해서 저 옵션 무료혜택이라 탔는데 좋았어요
profile 노랭이 |
바다바람과 함께 금문교 멋지네요. 사진찍기좋은 시크릿스팟
profile 꽃줌마 |
미쿡! 서부 동부 섬을 한번씩 가봤는데 확실히 서부가 자연이 웅장해서인지 아름다운거 같아요!
profile 지옹지옹 |
많이 걸으셨군요! 아, 신발도 이쁘네요++ 뭐.뭔가 추웠을것같은데 그래도 친구와 함께라니 부럽네요! 혼자도 좋지만 누군가와 함께면 나중에 그때 기억나냐고 얘기도 할수있으니까요
profile Chair |
아른다운인생님 반갑습니다 자주놀러오세요
profile paddington |
근데, 여기 답글에 보이는 퀵실버님 머리가 좀. 멋집니다
profile BL4CKbird |
정말좋았는미국여행강추
profile 멋진나의미래 |
저도 추억이 있는 금문교. 글보고 추억 생각하다 갑니다
profile 시암 시연 |
실제로 보면 그 웅장함에 빠져들것같아요 저 감옥 디카프리가 나온 영화 셧터 아일랜드의 그 교도소가 아닌가요?
profile 미쓰유니 |
그죠? 길이 긴거빼고는 울나라다리랑 비슷해요
profile 블룸앤아이유 |
네네 맑은날 볼 기회가 많이 없는데 참 운이 좋았어요. 맨파워가 진정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인상을 준 금문교였네요 나이가 들수록.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져서 그런가봐요
profile 화술신 |
진짜 멋지긴 해요 전에 신랑도 출장으로 다녀온 사진보고 나도 가보고 싶다라고 생각은 해봤는데 경치도 좋고 날씨도 맑고
profile 곰손 |
랜선투어 대리만족 잘 하고 갑니다
profile 블링블링 |
미국여행중인거에요? 아님 교환학생? 여튼 멋있네요
profile Mahalo |
금문교도 멋지지만 저는 저 바다사자 바다사자들이 모여있는게 너무너무 귀엽고 색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