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로우앤슬로우 예약방법 및 후기!

해디니 6600 2020-10-07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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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 본점이 있고 거기도 웨이팅도 대단하다고 하더라구요?

마데인 차이나가 아닌 Made in USA 제품이다

미국 유학생시절 텍사스주로 여행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갔었던 펍 느낌이랑 너무 비슷하더라구요

울부부 이런 여행 자주 할 수 있지 않을까

너무 많이 걸어서 발바닥 아픔,, 암튼 데이트로 한 번쯤 방문하기 좋은 곳 같아요!

에어팟 2개월동안 못끼는데 저 얼마전에 에어팟프로 샀고든요

그냥 궁금해서 먹었는데 이거도 최고였다

로우앤슬로우는 흰쌀밥+소고기국 을 마지막에 줘요

점점 보면볼수록 사고 싶다, 나도 소유하고 싶다

가운데 핫소스도 뿌려져 있어서 느끼함은 없었다

단순히 돈스파이크 이름 때문에 유명한 것이 아니라 맛으로 유명해진 거란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식감은. 음. 감자탕에 푹 고아놓은 살코기 같은 식감이지만 맛은 그거랑 많이 달라요 하지만 우리곤쥬는 여전히 장조림이라고 했지만요

오랜만에 모인 우리는 원래 돈스파이크가 하는 로우앤슬로우에 가기로 마음먹었다

구로 공구상에 가서 그라인더날을 여러종류를 사와서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음에는 10cm 짜리도 한 번 사보고싶어요

조식뷔페는 대인 기준 25,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형성되어 있다

수면교육에 성공하면 삶의 질이 높아집니다. 꼭 하세요!

제가 대학생 시절 정말 많이 다녀서 잘 알고 있는 이태원 골목의 길들은 이태원 메인 골목, #경리단길 자주 안 가게 된 #해방촌 까지 새록새록 한데요

물론 제 원픽입니다만.저는 맥주랑 먹었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스테이크와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경리단길을 쭉 걸어서 넘어와도 괜찮아요

간헐적단식 186 다이어트 3주차 기록이에요

저는 거리가 멀어서 방문하기 힘들다는 지형적 단점만 빼면 정말 만족스러웠네요

로우앤슬로우는 한마디로 존.맛.탱입니다!

저 빵에 고기랑 코울슬로 얹어서 같이 먹으면 된다

옆에있던 허브 블랜딩 챱챱 뿌려가면서 미친듯이 먹었어요

저희는 4번 파티플레이트34인 주문 했습니다

로우앤슬로우 대표 메뉴인 브리스킷인데요

레스토랑에서 떡볶이를 먹는 것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태원역 3번출구를 지나서까지 줄이 서있더라구요

빵도 맛있었고 고기도 육즙이 풍부하고 맛있었다

조명도 없는 자리를 주셔서 진짜,,, 깜깜했어요

7월 방문했을때 찹브리스킷과 통새우구이가 너무 맛있었고 풍경안주로 먹는 맥주도 만족해서 9월에도 방문했었던 후기입니다

그런데 계속 먹다보니 후반부에 살짝 비릿한? 그런 느낌이 있어서 콜라와 육계장을 자꾸 마시게 됩니다

마늘의 민족은 마늘을 더 넣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로우앤슬로우와 파스타 포포 에서 포장해와 먹었어요

절반 이상이 흉내만 낸 맛없는 바비큐이다

요렇게 시켰어요! 사실 메뉴가 오리지널 브리스킷+비프립+파티플레이트 요정도 밖에없어서, 4인이 아닌 분들끼리 가셨다면 오리지널+비프립 요렇게 구성하셔서 드시면된답니다!

분쯤 한시간 정도 기다려서 대기번호 48번을 받았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가족여행, 데이트코스로 많이들 가더라구요

돈스파이크 식당으로 알려진 이태원 로우앤슬로우에 다녀왔습니다

굽 높이도 7cm, 8cm, 9cm, 10cm 정할 수 있습니다

가오픈 메뉴! 20프로 할인된 가격으로 먹을 수 있었어요

간단하게 마실 레드락 생맥주 를 시켰어요

내 입에는 훈제치킨이 그냥그래서 아일랜드 플래서 시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는 로우 앤 슬로우를 가보고 싶다

2층으로 올라가는 중 이곳은 이미 할로윈데이다

1. 위 사진에 보이는 빵을 가로로 반을 자른다

인사동에 쌈지길이 있다면 가로수길에는 가로 골목이 있다

라임한조각이 있어서 살짝 뿌려먹으면 된다

술은 써도 칵테일은 맛있는걸 추구하는 편입니다

엘베가 유리로 되어있어서 바다가 보여요

1년전부터 텍사스 바베큐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았었다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중 한분이 참피디 유튜버입니다

가족끼리 오면 좋을 리조트라고 생각한다

다시 뒤돌아서 가보니.이런.간판 / 이런 느낌의 곳이에요

동탄 유제이스모크하우스 - 메뉴판 - 옆으로 넘겨보세요

결제하면 자리안내와 고기담은 쟁반을 가져다주십니다

주차는 한남공영주차장에 주차했고, 따로 주차 공간 없어요

코로나19로 뿌리는 손소독제도 테이블마다

기다리는 동안 감동스럽게도 선물을 2개 준비해주셨어요

우리는 6시 예약으로 7시 20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고 안내해주셨던 것으로 보아 테이블 당 80분의 제한시간인 것 같다

파티플레이트

찹브리스킷

이태원로우

유제이스모크하우스

앤슬로우

스모크하우스

로우앤슬로

로우앤

돈스파이

돈스

3번출구

탱

생맥

코울슬로

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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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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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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