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투어 제패딱 50경기 만에

安寧하십니까? 2019년 9월 18일(水) 새벽 4時 17分입니다.
11번홀 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그는 이미 2타를 잃은 울프를 제치고 선두가 되었습니다.
존슨은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어요.
신인 임성재가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자신의 최고 성적인 3위를 기록하면서 디 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1오버파 73타를 기록 최종합계 2언더파로 단독 3위를 기록 했습니다
임성재가 메이저대회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던 것은 올해 US오픈의 22위 였습니다.
호주의 캐머런 스미스 선수와 나란히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따라서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쳤지만 보너스 타수를 합해 6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문경준선수의 티샷 장면을 보면 스윙폼이 엄청 부드럽네요.
지금 가장 위기감을 느끼는 것은 바로 PGA투어 일것입니다.
안병훈은 2015년 유럽프로골프투어 메이저대회인 BMW PGA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고, 그해에 신인왕을 거머쥔 뒤 미국 PGA에 뛰어들었습니다.
백스윙은 느리지만 허리의 회전 과 하체의 힘에 의해 클럽에 최대한 응력이 집중되도록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한국선수 안병훈(29)은 7오버파, 9오버파의 김시우(25)와 20오버파 강성훈(33)도 2라운드 컷 통과에 실패했네요
15일 밤 11시29분 단독선두인 더스틴존슨, 공동2위인 아브라암 얀세르(멕시코)와 함께 챔피언조에서 최종 4라운드 경기를 치룬다고 하니 임성재 선수의 우승을 기원하며 응원 좀 해야겠습니다.
존슨의 대항마는 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토머인데요. 토머스는 시즌 3승을 올리며 상금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가장 먼저 시즌 4승을 올리고 세계랭킹 1위 자리도 되찾겠다는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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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마스터스 토너먼트 골프대회하면 생각나는 선수가 바로 타이거 우즈입니다. 이미 마스터스에서 2019년 우승하며 통산 6번의 우승을 했고 15번째의 메이저 대회 우승을 기록했답니다.
아래의 사진은 이번 대회에서 5위로 선전하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의 임성재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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